안녕하십니까? FHO STUDIO 의 모델러 어쿠스틱입니다.
오늘은 [PG] OO RISER 해치오픈 완성작 버젼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의뢰작품은 아니고 제가 운영하는 메뉴얼제공 싸이트에 피지라인 바리에이션 추가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메뉴얼화 진행된 킷입니다.
본 킷은 프레임 위주의 작업을 진행 했으며 향후 포토샵으로 메뉴얼화 된후에 아마 FREE로 풀리게 될 것 같습니다.
프레임에 들어간 주된 컬러는 팬텀 그레이/라이트 그레이/실버/쿠퍼/블루메탈/라이트블루메탈/골드/라이트블루 그레이/다크아이언/다크실버 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장갑의 흰색과 블루는 더블오에 맞게 따로 조색 해서 사용했습니다.
제작은 해치오픈 형태로 제작을 했는데 막상 더블오 계열의 킷들이 프레임이 미끈하게 빠져서 장갑을 열어도 PG]퍼스트나 PG]마트2 처럼 안의 프레임의 화려하게 보여줄것이 없어 장갑쪽에 따로 자작 프레임을 제작해서 연결해 보강해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두툼하게 디자인한 다른 해치오픈 킷들과는 다르게 조금더 날렵하게 골반 부분을 처리 했습니다.
PG]더블오와 함께 박스에 들어있는 오라이져는 이번은 제작하지않았습니다.
항상 등에 오라이져까지 메고 양 옆에 덕지덕지 무기까지 붙어있는 더블오는 약간 토머치해 보이기도 하고 안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
해서 이번제작은 더블오 자체의 프레임과 장갑에 집중 하고자 여기까지가 완성 입니다.
더 많은 저의 작품을 보시려면 아래 제 블러그 가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보실수있습니다.
기온이 크게 바뀌는 환절기에 몸건강 조심들 하시고 따스한 커피향과 함꼐 더 멋진 작품들 만드시는 회원님들 되시기 바래 봅니다.
항상 부족한 작품 인내와 끈기와 사랑과 관심으로 아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음...곶휴가 크네요...
음란마귀가 씌였나 음...
정작 오라이저가 없...
와... 그저 추천을
추천 감사합니다. ^^
어.. 음.. 길어지네요...
인생은 짧아지기도 ....
음란마귀가 씌였나 음...
여긴 루리웹 입니다. ^^
어...음...곶휴가 크네요...
음 ....역쉬
PG] RX -0 OO RISER BIG DICK
어..야하다...
그렇게 보이시나요?
ㅗㅜㅑ
^^ 감사합니다. ^^
곧휴가 멋지네요. 작아지기도 하나요?
인생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디융
과찬이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트랜스암(ㅂㄱ)
암은 역시 ..트렌스줘 ....^^
다들 똑같은 생각을 ㅋㅋㅋㅋㅋㅋㅋ
하고계시군요 .... ^^
곧 휴.....
아...
정작 오라이저가 없...
오라이져의 무게가 ...등짐이 무거워보여서 이번작은 안만들기로...
와 정말 멋지내요 특히 숫컷의 그것은 포인트 군요 제프티가 생각나는군요 콕핏은 훼이크고 사실은....
멋지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섰네 섰어
아...
강한 힘!!!
남자는 힘이줘...
삭제된 댓글입니다.
天下無敵
없는 팬티를 어떻게 내려요...
멋진 작품인데 다들 제일 멋진 한곳 만 바라보고 있군..
여기는 루리웹입니다. ^^
더블오 하고 세븐소드는 PG중 유일하게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거 보니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풀해치 작품들은 유독 고간을 엄청....나게만들더군요...
고간을 엄청나게 하는게 아니라 제작의도는 골반 안쪽의 다리를 걷게 하는 프레임이 해치오픈 되면서 밑쪽과 앞쪽으로프레임이 열려 나온걸 형상화 해서 제작된 작품들입니다.
이런 흰색은 어떻게 도색하는건가요??? 메탈릭 화이트, 펄 화이트 뭘해도 장난감 느낌에서 벗어너지를 못하는데....
아주 베이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도색될 면을 잘 정리하시고 서페이서를 올리고 면을 확인후 블랙을 올린후 다시면을 보시고 정리하고 다듬고 블랙올리고 본 작품에 쓸 조색된 화이트를 올려주시고 마른후 데칼 올리고 무광 마감을 치면 됩니다.
오라이저가 없으면 명칭 자체가 더블오 건담이죠.. 작품퀄은 정말 엄청난데 개인적으로 더블오에 저런 실린더 기믹이 들어가있으니 뭔가 어색하네요.
그렇줘 오라이져가 없으면 그냥 더블오 맞습니다. 제목을 수정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