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특히나 mg유니콘에는 더 관심 없었지요
조카가 집들이 선물로 준 pg가조유니콘도
디스트로이모드 유니콘모드로 진열되있지만
rg만들어보고서야 유니콘에 입덕했네요
pg는 너무 큰듯하고 rg는 좀 작은듯 하여
mg샀습니다
영상판1호기 버카밴시 트윈프레임까지
한꺼번에 사버렸네요 ^^;;;
일단 영상판 가조만 마치고 올려봅니다
근데 악명에 비해선 제껀 관절도 튼튼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연구 좀 해서 허벅지만 좀 줄여봐야겠습니다
허벅지 변신 안시키니까 딱 좋은 비율 같으네요
이제 점점 증식하는 유니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ㅜ
넵! 진짜 증식할 듯 합니다 아직 mg조립할 것이 더 있는데 2.0이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생기네요
mg는 종아리에 든게 많아 무릎관절이 금방 느슨해집니다 그냥 스탠딩으로만 전시하시면 괜찮을꺼예요 근데 데칼없이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다음은 rg 겠죠?^^
무릎은 안그래도 보강을 좀 할려고요 rg도 이미 풀아머랑 밴시 사 놨습니다 하하
조형은 좋습니다 조형만ㅋㅋ
유니코니코니코니코니콘
와 852 한정판까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