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프라샵에 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저렴한 프라를 집었습니다
그게 건프라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담을 잘 모르던 저에겐 그냥 외형이나
박스 일러스트만 보고 멋있다 하는것만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
프라를 구입후 기체에 대한 정보를 "나무위키"를 뒤져보며 이건담 저 건담 스토리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프라 시작한지 한달쯤 밖에 안됐지만
무엇보다 제일 소중한 건프라는 이 두 프라가 되었습니다~~
많이 미숙하지만 건프라는
조립완성이 시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완성후의 키트 다듬도 먹선넣고 도색하고 마감제 등등
작업의 시작이란걸 알고난 후 더욱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크로스본 rg도 명품입니다! 나중에 재미 붙으시면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