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경야덕 공방에서 덕질하는 성게남입니다.
이번에 덕질한 친구는 MG 제간입니다.
역습의 샤아에서 양산기 및 폭죽 역할을 멋지게 소화했죠? ㅋㅋ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 확인 부탁드리고요~
아래는 완성작 사진 갑니다
패널라인 추가, 종아리 및 허벅지, 스커트쪽에
프라판으로 몰드 추가로 만들어줬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본 모델러들 작품 참고해서 커스텀했습니다.
작업 순서는 상체 --> 발 --> 다리 --> 팔 --> 등짐 --> 무장
순으로 했는데 중간에 상체와 발만 나와있을 때
공방 실장님이 SD만드는 거냐며 약올렸던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네요.. ㅎㄷㄷ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자리가 안깔끔해서 상대적으로 깔끔해 보이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게 그 건담계의 재간둥이 제간인가요?
내거 여기서 웃네
발만 만들면 발제간... SD로 만들면 제간둥이... 뭐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ㅎㅎ
포인트들을 잘 짚으신듯! 디테일업이 자연스러워보여요. 이로써 비싼 폭죽이 완ㅅ...
가운데 붉은색은 과녁입니다. 맞추면 터지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