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망롹선생입니다.
한달이 넘게 건프라에 현자타임이 와서 손도 안대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작고 간단한 건프라를 작업해서 완성해봤습니다.
축광테이프까지 작업해서 완성해본 HG엑시아입니다.
- 소체 -
- 팔에 내장된 GN발칸샷 -
- GN소드와 GN쉴드를 장착후 -
GN실드는 스티커가 지저분해서 떼버리고 여기에 데칼과 축광테이프를 붙여서 살짝 꾸며줬습니다.
제경우 축광테이프를 작업하다보면 자잘자잘한 잔여물들이 많이 남는데 이걸 버리자니 아까워서
클리어파일에 붙여놓고 작은 부분에 다시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이 클리어파일을 배경으로 엑시아를 앞에 세우고 사진을 한번 찍어 봤네요.
- GN빔라이플 액션샷 -
- GN소드 액션샷 -
마지막은 마찬가지로 이전에 축광테이프로 작업했던 솔레스탈빙 기체들과 한컷
아래 영상은 사진을 촬영하며 틈틈히 찍어본 영상버전입니다.
오...배경이 엄청 이쁘네요
우왕~ 월드컵 아티스 야광 운동화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