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사자비 입니다.
애니메이션 '역습의 샤아'에 등장한 샤아의 마지막 기체이고
디자인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와 동일 디자이너가 제작했다던데 그러고보니 사자비에서 패트레이버가 보이기도하네요.
작업은, 인젝션 사출 색이 2톤으로 놔뉘어저있는데 단일 색으로 도색해줬고 기존 패널라인만 다시 파주고 완성한 스트레이트 작업입니다.
진한 레드색상은 부담이되서 오렌지빛이 약간 느껴지게 조색해줬습니다.
심볼, 넘버링 과 큰 레터링 데칼은 지인분이 직접 제작하신 데칼을 사용해줬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역대 도색작중에 제일 사자비 같습니다 ㅎㄷㄷ
한가지 색으로 통일해 두니 차분해보이고 좋네요.
한가지 색으로 통일해 두니 차분해보이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깔끔한걸 좋아하기도하지만 제가 톤나누는걸 잘 못하기도해서ㅎ
역대 도색작중에 제일 사자비 같습니다 ㅎㄷㄷ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파일럿 피규어..저거 사이즈가...ㅎㅎ 대단합니다ㅠㅠ 깔끔한 사자비 좋아요 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여쭤볼게 있는데 파일럿 도색 뭘로 하신건가요? 바늘? 이쑤시개?
세필 붓으로 해줬어요~ 0호.
제 스타일입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ㅎ
저는 개인적으로 RG 사자비의 그 소시지 색깔이 너무 싫은데 한가지 색으로 가니 너무 맘에 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출된 2톤 색이 서로 어울리지않는다생각했어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게 RG라니 헐
감사합니다ㅎ
단색은 뭔가 단단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_+ㅎ
사자비의 묵직함이 배가되는 느낌
감사합니다^^
프라모델은 전에 RG 시난주 한번 만들어봤는데 잘 못서는거 보고 그냥 관심을 끊었는데, 이거 보니 또 하나 사보고 싶고..그렇네요
얘는 짱짱합니다.. 이건 구입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