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WPL D12...
웃긴건 이물건, 중국제 인데, 만드는건 거진 일본 차가;;;...
하여간 개인적으로 라보라는 차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옛날에 학교 앞 사거리에서 쓰러져버린 저차를 당시 하교길에 애들과 함께 힘을 합쳐 다시
세웠던 생각이 나서 좀 각별한 느낌이 나던 차량이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사실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아랫쪽 범퍼쪽도 손을 봐야 하지만,
이차를 한 30분 굴려본 느낌으로는,
실차 처럼 정말 잘 넘어지고 쓰러지는 차량이라는거...
범퍼를 개조하고 그래봤자 계속 긁히고 찢어지고 할거 같아서 그냥 포기함...
팬더니까 백색...
그리고 시커먼 눈두덩이...
브~럇@!!!
하여간...
완성 되었으니...
어디한번!!!
가봅시다!!!
수~금!!!
역시 광은 자연광!!!
BJ수탉의 존재감이...
BJ수탉의 존재감이...
아아... 요즘 그분 새벽에도 데바데로 달리나요? 출퇴근하다보니 방송보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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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모델링 하면서 은근히 포인트가 많아서 좀 놀랬었네요^^;;; 꼭 채색된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