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프라 관련 글은 무려 3년만이네요.;
지난 PG 유니콘 최종결전 이후로 휴식기가 길었습니다.
언리쉬드 출시를 접하고 언젠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구매했네요.
3주정도 틈틈히 작업 했습니다.^^
프레임 전체 도색도 처음이었고
붓도색 자체도 처음
프레임에 데칼링도 처음이었던 터라..
결과물이 부족한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만..
그래도 저 스스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장갑 띄우기를 할 생각이라 프레임에 나름 신경을 쓴다고 해본건데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건 제작 과정 사진을 짧게 영상 클립으로 만들어 본 유튭 링크입니다.
https://youtu.be/iifhJnMYZyU
광고 같은 것 걸리지 않은 기록용 채널 영상입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부족하지만 모쪼록 즐겁게 봐주셨음 합니다.^^
앗 요건 사제 데칼입니다. ㅎㅎ 언리쉬드는 기본적으로 습식데칼이 아닌 스티커라(....) 데칼 브랜드 언급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엄청 유명한 데칼 브랜드 입니다. ㅎㅎ
도색의 백과 사전을 보는것 같음!! 정말 고생하셨네요....ㄷㄷㄷㄷ
와우 엄청납니다... 이제 필요한건 클리어 외장 파츠인~! 것인가요요요욧 !! 퓨쳐 용액 담금 파츠 껴보고 싶군요 와요ㅗ~! -0-
햐....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상상도 안되네요...ㄷㄷㄷㄷ
'핫 서페이스'라는 문구가 깨알같으면서도 인상적이군요. ㅎㅎ 언리쉬드 건담 제품에 들어있던 데칼인가요? 아니면 별도로 구하신 건가요?
도색의 백과 사전을 보는것 같음!! 정말 고생하셨네요....ㄷㄷㄷㄷ
백과사전이라뇨..ㅠㅠ 초보, 허접의 결과물 그 자체입니다 ㅠㅠ 그래도 제 맘엔 쏙 들지만요 ^^;
깨알 디테일 전부 살리셨네요. 엄청납니다 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은 잘 안드리는데 이건 나도 모르게 누르게되네
추천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_+!!
간만에 보는 정석적인 프레임 도색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추천!!!
허접+초보+야메..도색이 아닐까요 ㅎㅎ;;;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
와우 엄청납니다... 이제 필요한건 클리어 외장 파츠인~! 것인가요요요욧 !! 퓨쳐 용액 담금 파츠 껴보고 싶군요 와요ㅗ~! -0-
클리어가.. 전체 무색이었다면 냅다 질렀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햐....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상상도 안되네요...ㄷㄷㄷㄷ
주중 밤, 주말 밤 간간히 하면서.. 3주정도 걸렸네요 ㅎㅎ;; 틈틈히 하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
'핫 서페이스'라는 문구가 깨알같으면서도 인상적이군요. ㅎㅎ 언리쉬드 건담 제품에 들어있던 데칼인가요? 아니면 별도로 구하신 건가요?
앗 요건 사제 데칼입니다. ㅎㅎ 언리쉬드는 기본적으로 습식데칼이 아닌 스티커라(....) 데칼 브랜드 언급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엄청 유명한 데칼 브랜드 입니다. ㅎㅎ
묵직한 질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철로 된 기계라고 해도 믿겠네요!
부품수에 토낭올정도인데 ....작업사진보고 그저 놀라고 갑니다.....대단하십니다.
????????????????????????????????!
전 데칼 부치는 것도 귀찮은데...이건 진짜...대단하십니다.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ㄷㄷ
와....저걸다..
진짜 디테일 대단하네요!! 정성이 엄청 들어갔네요 혹시 프레임 색상은 뭐로 도색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교한 페이퍼 크래프트같다 캬
예술이네요 전율이... ㅎㄷㄷ 잘 봤습니다!!
도색 힘들어서 유니콘건담같은 심플한 건프라 위주만 조립했는데 멋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