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감사합니다.
가문의영광이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반다이 1/100
MG 캠퍼와 MG알렉스(구판)을
격납고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국딩 시절
문방구 앞에 진열된 아카데미 판 박스아트때 부터
매료되었던 알렉스 건담입니다.
반다이1/144 박스아트를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동네에 모형사(지금은 사라지고없는 우성모형...)에서 처음 보고선
완전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구판 박스아트 따라 포즈 한번 취해 봅니다.
알렉스는 이전에 개조한 1.0에
게틀링용 led를 심어주었습니다.
눈에도 led 심었으나 촬영중에 타버렸네요 ㅠㅠ
오리진 퍼스트 건담의 이펙트 파츠를 가져와서
달아주고 포즈 한번 취해 봅니다.
엘이디 온!
박력이 느껴집니다~
이래서 많은 분들이 엘이디 작업 하시는 거란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요즘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납땜된 칩엘이디를 쉽게 구할수 있어서
전처럼 작은 칩에 납땜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구판 캠퍼 박스 아트 한번
봐주고~
0080 시리즈의 박스아트는 정말
하나같이 예술입니다~
숙적 캠퍼 등장!!
언제봐도 포스 쩌는 캠퍼 캬~~
가습기로 안개를 깔아서
폭발후 깔리는 연기나
왠지는 모르지만 격납고에서 뿜어지는 스팀 연출을 해보았습니다.
눈에 불도 들어오니
카리스마가!!!
캠퍼와 알렉스의 마지막 야간 전투 상황을
비슷하게 구성하고
알렉스의 팔뚝 90m 게틀링건 사용 장면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과연, 캠퍼는 알렉스의
게틀링 공격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영상도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덜컹덜컹 하고, 편집이 어설프지만,
재미로 너그럽게 봐주세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오른쪽 기념으로 폭발 이펙트 작업중인 사진 추가해 봅니다~
다시 한번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짱짱하네요
그치만~~제 마음속 0080의 참 주인공은 언제나 캠퍼입니디.
어 나 이장면 퍼시픽림에서 본거같애
오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분무기로 물도 뿌리면서 찍어보겠습니다.
와 진짜 짱짱하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인마인 액션샷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저대로도 훌륭하네요
박스속 어딘가에 있는 체인마인을 찾다 포기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ㅎ
조명효과 좋네요ㅎ
빙불끄고 보먼 몰입감이 엄청나네요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대단합니다.
가습기가 큰 역할을.해준듯 합니다 ㅎㅎ
그대로 박스아트에 써도 될 거 같습니다. 야경의 느낌이 일품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비디오로 보고 충격먹었던..그 계보를 잇는게 X 극장판. 정말 멋지네요
비디오 시절이 있었네요.멋진.애니메이션이 있으면 친구집에 비디오 들고 가서 가내복제 하던 시잘도 있았네요. ㅎㅎ테이프 늘어지게 보던게 생각나네여.
캠퍼는 곧 고철이 되고...
그치만~~제 마음속 0080의 참 주인공은 언제나 캠퍼입니디.
헤일로 헌터의 모티브가 0080의 캠퍼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죠
헐~ 그런가요!? 역시 이즈부치 유타카님은 대단한 디자이너 시네요!!
망해가는 자를 위하여...
파일럿 미샤의 명대사군요 ㅎㅎ
캠퍼 우와 진짜 너무 멋집니다. 눈에서 LED가 어우;;
앞으로는 지온 기체는 무조건 led 달아줘야겠어요 ㅎ
이정도면 영상학과는 나와줘야하는데;;;;
아 아닙니다 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다 유우지 선생의 수작업 일러스트는 지금봐도 퀄리티가 예술이죠 디오라마도 그 일러스트의 분위기를 충분히 잘 살려주고있네요 :)
옛날 박스아트들 아름다운작품들 많았던것 같아요. 가리안 시리즈 박스아트도 특히 그랬던것 같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퍼 디자인은 진짜...
매력터지죠~~mg캠퍼도 요즘 기준으로는 프로포션이 아쉬워서 버전업이 되면 좋겠어요
팔의 개틀링 건을 쏠 때의 "두두두두두~" 효과음을 도저히 잊지못하겠습니다. 알렉스는 아카데미판 프라로 처음 접했는데, 나중에 애니를 봤을때 작중에 실드와 빔라이플을 한 번도 쓴 적이 없어서 좀 놀랐지요.
그러고 보니, 콜로니 내 전투에선 실탄 무기 중심으로 전투했던것 같네요. 연방엔 빔 병기 금지령(?)으로 벨런스를 맞춘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우성모형방이면 혹시 장승배기?
네 장승배기 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지역에서 살고있어 없어졌다는 소식만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자쿠한테 목잘린 건담 이라는 타이틀 달고 있는 알렉스 ^^;
아무로전용 민감도 가지고 일반파일럿이 자쿠잡은거 자제가 대단 ㅋㅋㅋㅋ 툭 건들면 하늘로 날라가는기체들고 실전한다니!!
캠퍼도 슬슬 2.0 내주면 좋을탠데
공감합니다 진짜...이번MG 신제품A가 캠퍼이길바라는...
오옷 그런생각은 안해보았는데,캠퍼라면 행복할갓 같습니다.
회로에서 탄냄새가 많이 나긴하지만ㅋㅋㅋㅋ 희망을 거는거죠 ㅋㅋㅋ
캠퍼는 진짜 새로하나 나왔으면하죠....RG든 MG든 새로 하나 만들어주면 좋은데....이번 MG 신제품A가 캠퍼면 좋은데
Mg캠퍼가 지금 기준으로는 프로포션도 조금 아쉽고 말씀대로 신제품A로 2.0나오면 정말 행복할듯 합니다.
중장갑느낌의 소체를 좋아해서 캠퍼가 맘에드는데 구판뿐이라ㅠㅠ 요즘은 헥사기어쪽으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우성모형이면...혹시 ㅈㅅㅂㄱ....맞다면 추억의 이름이네용. 어릴 때 참 많이 갔었는데..
네 ㅎㅎ 맞습니다. 구경만 하고 올때가 많았지만 자주 갔었지요 ㅎㅎ
알렉스 건담의 숙적은 캠퍼가 아니라 MS-06FZ Zaku II Kai가 아닐지… 결국 발린건 사병용 자쿠였던터라
맞습니다. 자쿠2fz가 진 숙적이죠~~ 저에겐 캠퍼가 진주인공처럼 느껴지어 한등급 높혀서 글 적성하였습니다~^^
으아악 함내에서 쏘지마!!!!! 멋지네요
캠퍼 무장도 실탄 계만 사용하고, 작품 오랜만에 다시보니, 연방의 짐스나이퍼2도 머신건들고 콜로니로 투입되는것을보면 나름대로 중립 콜로니 내부에선 빔병기 사용 금지 조약이 있는 듯 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무시무시한 연출!!! 캬~~
극장판 뉴건담 디자이너가 [이즈부치 유타카]인데...(패트레이버 등 디자이너) 뉴건담이 성공해서 이어서 제작된 이 0080에서도 디자인을 맡게도ㅐㅆ다죠 그래서 탄생한게 알렉스와 캠퍼... 큰선생과는 다른 맛이 있어서 저도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이즈부치의 디자인은 세월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세련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완성시킨분들보면 괜히 아무로만 괴수가아니죠..ㅋ
ㅎㅎ저는 그저 평범한 40대의 올드타입 아조씨입니다.
이젠 아주 프로가 되버리셨구만 그려~
ㅋㅋㅋ 벨스타 오랜만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