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씐나는 건프라질 라이프~
쉘터의 안전은 충분한가? 혹시나 해서 트윈버스터 라이플을 두개 준비했다 리리나~ 하하하하하하하~
이전에 조립했던게 낙지가 되어버려서 새로 하나 조립한 윙 제로 입니다
사진으로는 어느녀석이 낙지가 된 녀석인지 구분이 안되는군요
건담 Mk-V
요즘 녀석 답게 조립감은 쉽고 간결한 느낌
실버불릿 서프레서까지 달려라 반다이~
이넘한테 작살난 호구임무부대 녀석들과 함께~
FAZZ 정크파츠들에 ZZ 하나 갈아넣고 색깔놀이~
먼가 게임의 2P 느낌도 나고, 최종보스가 너 자신과 싸워보라고 소환한 페이크 같은 느낌도...
구판 하이뉴
뚱뚱한 버카랑 비교해 보면 구판에 제 취향이네요
버카들과 비교하면 좀 왜소해 보이는군요
요번에 구판 조립하며 감탄한 방패
런너 분할로 이런게 가능하면서 왜 버카는... ㅇㅅㅇ
왜 샀는지 모를 제간
"제 간을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죄송합니답~
기라도가와 한컷
예전에 조립할땐 못느꼈는뎁 기라도가의 등치가 꾀 컸네요
Re/100 베이스자바가 드디어 짝을 만났습니다
마크 V의 뒤꿈치가 거꾸로 조립되어 있는데요. 발톱처럼 뾰족한 부분이 앞으로 가도록 하셔야죠.
그렇군요~ 헤헷~
제 간을 드리겠습니다 ㅋㅋ 연방의 고성능 폭죽은 오늘도 고생하네요
액시즈를 밀어보겠습니답~
제간과 기라 도가를 빼면 공관파괴자들 라인업이군요. -0-;
지갑 파괴자들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