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춤이 대단하면 우는 새입니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저번에 이야기한 건담 비다르 팬텀입니다. 이 기체는 그림게르데 아포피스의 친한 친구이자 라이벌 마치
카미키 세카이와 코우사카 유우마의 관계에 있는 파이터의 기체입니다. 양측 파이터는 일단 건담 지식은 빠삭합니다.
아포피스의 파이터는 매사에 늘 열정적이고 미친듯이 싸우지만
비다르에 파이터는 전략적으로 싸웁니다.
메인 무장은 팬텀 아론다이트(뫼비우스 아론다이트) 입니다.
오늘의 망한사진! 발차기 포즈입니다. 따로 며느리 발톱같은 칼날을 달아줬습니다!
백팩인 고스트 팩입니다. 위와 하나씩 자유로게 움직 일 수 있습니다! 빔도 토(?)해 낼 수 있죠
이쯤에서 밝히는 이 기체의 기믹은 온몸에 GN드라이버 같은 클리어 파츠와 백팩 부스터에서 방출하는 PT(팬텀)입자를 방출합니다. 쉽게 말하면 미라쥬 콜로이드 입니다.
평상시에는 본 기체를 가릴 정도의 PT입자를 방출합니다. 하지만 빔이든 탄이든 사벨이든 뭐든 범위를 넘어가면 투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최대로 입자 방출량을 늘리면 콜리니의 3분 1을 뒤덮어 투명하게 만들 정도의 PT입자를 방출합니다
고스트 팩과 메인 무장의 콜라보 스커트 자체를 둔기겸 부스터 나오는 곳에서 포를 쏘는 병기로 사용합니다. 방어 자세
이 사진은 포격 사진 입니다. 저게 또 고스트 팩이 부스터 부분에서 불꽃과 함께 PT입자를 내뿜을 수 도 있기 때문에 고스트 팩을 투명하게 만들어 정찰과 숨어서 암살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팬텀 아론다이트(뫼비우스 아론다이트)의 대낫 모드라 쓰고 호미 모드라 읽는 자작 모드입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