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스틴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공백기간이 꽤 길었던것 같네요
나라의 부름을 끝마치고 왔습니다.
기간이 줄었다지만 긴시간 동안 프라모델도 손에 못대고 손이 많이 죽은것같네요.
아주 예전 부터 간보고있던놈인데 복귀 작으로 결정 하고 작업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좀 성급하게 작업한 감이 있지만 ELS에서 시작해서 ELS로 마무리 지게 되었네요.
타이밍이 반다이가 딱 하루트 최종결전사양이랑 사바냐 최종결전사양을 낼떄 완성해버렸네요.
els 징크스도 내줄지 모르겠습니다 클XB에서 레진이라도 냈으면 예상이라도 할만한데 잡지에만 있는 작례여서 감도 안잡히네요.
다음작품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다음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힌트가 아닙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LS 헝태 재현 잘 봤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전신 실버로 도색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그부분도 생각해봤는데 여러 단색 작례를 봤는데 징크스만의 디테일도 묻혀버리고 너무 단순해져버려서 안했었습니다
그러셨군요. 확실히 ELS 버전이 여러모로 디테일이 덜한 느낌입니다. ELS퀀터 무장이랑 세라비2도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 ELS 버전은 거의 못본듯 한데 잘보고 갑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