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HG 경계전기 스토크 캐리어

[안경모에교단]

* 장점 (스토크 캐리어)

 1. 의외의 놀거리

  - 현실의 틸트로터 수송기인 V-22 오스프리처럼 엔진에 틸트 기믹이 있고

    전투기의 추력편향 노즐과 동일한 기믹도 있습니다.

 2. 브레디 하운드와 조합하지 않고 단독 전시로도 꽤 큼직합니다.


* 단점 (스토크 캐리어)
 1. 수직미익 앞부분에 스티커를 붙이는데, 큰것 한장을 접어서 붙이는 방식이라
     깔끔하게 붙이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 단점 (구성품)
 1. 애니가 워낙 폭탄이라 효과가 있나 싶은데 메일레스 조간용 옵션파츠로 인질극입니다.

 
스토크 캐리어는 스티커를 제외하면 괜찮은데,

밝은 회색으로 도색한 다음 오스프리 신형이라고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VEDA.]

틸트로터 팩 붙여서 오스프리처럼 만들어볼까 했으나 아쉽게도 비율이 너무 안 맞더군요

[Long Caster]

틸드로터 팩이 1/144고 경계전기가 1/72니까 비율이 안맞는게 당연할지도

[돌다리]

경계전기가 현대의 패트레이버 급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가 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phantoam]

볼때마다 고전명작 '에일리언 2'의 '드롭쉽'이 생각난단 말이죠..

[루리웹-6601527245]

많은 분들이 보고 어어 저거 그건데 하셨을 거 같아요

[2022년도SK와이번스]

저 핸드머신건 파츠가 인질용이네요.....

[Long Caster]

캐노피 프레임 도색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거 하려고 도색 스프레이 사야하는게 고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