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작품을 끝으로
키마리스 시리즈를 모두 완성했습니다.
연속으로해서..
이제 보라색 맛은 그만 보고 싶네요! ㅠ
형제기 트루퍼나 비다르와 다르게
실루엣 내는데 애먹었습니다.
큼직큼직하다못해 파츠들이 뚱뚱해서
간섭도 많고 가동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만들어 놓으니 멋있습니다b
HG특유의 밋밋함으로 무장한 킷이라
저먼그레이 워싱을 듬뿎듬뿍 넣었습니다.
그리고 트루퍼 때처럼 프레임 색을
리어레인지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깨에 있는건 무슨 설정인가요?
오우야 센스도 제작 기술도 감탄하게 되네요.
워... 해석을 너무 바람직 하게 하신거 같군요.... 정석대로 과하지도 않고 바람직하게!
최고~!
오우야 센스도 제작 기술도 감탄하게 되네요.
어깨에 있는건 무슨 설정인가요?
어깨 내에 있는 슬래시 디스크를 위해서 전개 해둔거 같네요
오
워... 해석을 너무 바람직 하게 하신거 같군요.... 정석대로 과하지도 않고 바람직하게!
집에 굴러다니고있는데 이렇게 이뻣던가요?! 저도 한번 칠해봐야겠네요
도색과 사진 촬영 다 멋집니다
또 hg를 rg로 연성하시는분 계시네;
개인적으로 키마리스 이름 달고 있는 시리즈 중에서는 이 처음 형태가 가장 맘에 들던데 재판을 잘 안 해주더군요 ㅠㅠ
아니 작품도 작품이지만 주변 작업대나 정리하신게 엄청 정돈되시고 너무 멋있네요.............
저 때만 해도 저 기체가 진주인공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