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SDWH] 나이트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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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마크3에 이은 나이트 스트라이크입니다.

아서의 조카라고 하더군요.

여전히 설정색 대로 가기엔 너무 복잡하여 취향대로 단순하게 칠했습니다.

 스티커도 안 붙인 상태의 가조립은 난감합니다... 갈길이 엄청 멀어 보이죠.

골다공증 해결을 위해 퍼티를 채워줬습니다. 다만 칼도 뒷면이 좀 뚫려 있어 막아주려고 퍼티로 메꿨는데,

갈아보니까 이쁘기는 커녕 정리조차 안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간단하고 무식하게 디테일이 없는 쪽을 갈아내어 밀어버리고 양쪽을 접착하는 것으로요.

양면 디테일 칼 완성~ 

유광 블랙 이후 쿵스 크롬 올려줬습니다. 망토 또한 맥스식으로 MS 레드 도색,

이후는 붓으로 부분도색 했습니다.

LBB 나이트와 비교해보면 선이 엄청 많은게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잉여로운나의생활]

크롬 도색이 너무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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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패러렐월드]

화려한건 좋지만 역시 너무 부분도색이 너무 지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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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삼국전도 생각해선 되도 않더군요.

[암흑대왕 드라이어스]

진짜 기획자놈 머리 머리카락이랑 두피간 분할없게 대머리로 밀어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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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게는 뽑아줬으니 봐 주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