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함선 모형만 만들어오다보니 RG 건담은 처음 만들어봤습니다.
밀리터리 모델에서는 모듈레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건담은 경험이 없어서 모듈레이션이나 다른 기법은 일체 쓰지않고 기본적인 도색만 해봤습니다.
최근 연습중인 레진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해서 바다베이스를 만들어서 건담만 바꿔서 얹으면 되는 범용? 베이스를 제작해봤습니다.
웨더링과 다른 기법들을 사용하지 않았더니 색이 확실히 튀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 자쿠나 프리덤 건담을 만들땐 모듈레이션과 웨더링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에일 스트라이크에 바다 베이스 조합을 보니 본편에서 이지스 자폭편이 생각나는 조합이네요. 멋집니다
와 이거 굉장하네요
웨더링이 없어도 배경도 멋지고 파일럿까지 저렇게 해두니 완전 실사(?)같네요 ㅋㅋ
에일 스트라이크에 바다 베이스 조합을 보니 본편에서 이지스 자폭편이 생각나는 조합이네요. 멋집니다
그 장면 이후로 키라 야마토가 킬러 토마토 로..
웨더링이 없어도 배경도 멋지고 파일럿까지 저렇게 해두니 완전 실사(?)같네요 ㅋㅋ
와 이거 굉장하네요
여름이 느껴지는 디오라마네요~ 멋집니다
여름이었다.
너무 멋집니다^^ 그런데 우주에서야 무중력이니 탑승하기 쉽지만 지구에선 저렇게 내리면 어찌 탑승을 할지;;;^^;;;;;급 궁금해 집니다;;
조종석에서 줄같은거에 발올릴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걸로 내리고 타고 하더라구요. 애니메이션등에서 몇번 나오기도 했고....물론 프라모델은 그런부분까지 재현이 되어있지않다보니.ㅎㅎㅎ;;
아 그렇군요^^;;;매번 궁금했습니다.
와 직접 만드신건가요? ㄷㄷㄷㄷ
RG 스트라이크 입니다. 전 MG도 있는데 작은것도 훌륭합니다.
스트라이크에 웨더링 조금만 하시면 디오라마와 더불어 더 멋질것 같아요.
합성인줄
깰끔하네
세워놓고 내렸으면 이제 어떻게 탈거야....?
건프라에선 로프가 없지만 로프가 있습니다. 애니에서 보시면
건담도 휴가가 필요하다
요즘 에일 스트라이크 빔라는 상부 리시버가 하얗게 나오네
RG 1/144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