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를 갖으며, 다음은 뭘만들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틈틈히 하던 로스트아크에 출현하는 헤비워커를
제작했습니다. 스토리위주로 즐기던 라이트 유저인데 근래에 업데이트한 엘가시아를 뒤늦게 클리어한 여운도 남아있고
사실 여러 다른 버전으로 창작도 구성을 하긴 했는데. 기간내에 구상한걸 다 하긴 너무나 빠듯했네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건 없고, 스샷을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최대한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게 조형 했습니다.
늘 골머리를 썩이는 관절의 경우는, 이번은 최대한 심플하고 튼튼하게 가려고 나사+볼트 조합위주로만 갔습니다.
led는 그냥 심플하게 마그네틱 자석을 가져다 대면 반응하는 완제품을 간편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크기는 요정도! 입니다. 서페이서 샷밖에 진행을 못하고 기본 형태는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추후에 바리에이션 작업을 진행을 하게 된다면 그때서야 제대로된 마무리를 하게 될거 같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얼마예요??
이런거 모델링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건가요?
와 3D 프린터 표면이 이렇게 깔끔하다니..기술의 발전은 놀랍군요...역시 아르데타인의 기술!
얼마예요??
이런거 모델링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건가요?
이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
와 로아샵에서 파는 마리 태우면 딱일것 같네요 너무 멋집니다
팔아'줘'!
와 모델링도 그렇고 출력도 그렇고 대단하십니다!!
우와.. 정말 아르데타인에서 탔던 헤비워커랑 똑같이 생겼네요. 2018년에 크라테르의 심장을 돌던 때가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스마게는 이분을 납치하여 빅머니를 투여하고 저걸 공홈샵에서 판매하라!
와 3D 프린터 표면이 이렇게 깔끔하다니..기술의 발전은 놀랍군요...역시 아르데타인의 기술!
팔아줘...!
이거 자유공모전에 내서 상품화하면 대박일꺼같은데 ㅠㅠ
사출 엄청 깔끔하네요. ㄷㄷㄷㄷ
멋집니다
자유공모전에 내보시지 ㅋㅋㅋ 멋지네요.
넘 탐나네 ㅋㅋㅋㅋ
얼마면 됩니까
이제 탑승가능한 실물사이즈도 만드시는거죠?
제자로 삼아주세요
와 진짜 얼마전에 공모전 했었는데 제출했었나요? ㄷㄷㄷㄷ 퀄리티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