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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진행방식 제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그
게임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뻐보이는 캐릭터와 달리. 게임은 모르는 채로 대충 나가면 절대 클리어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질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워서 첫작품 부터 나가떨어졌던 기억만 남아 그냥 잊고 살았지만,(안그래도 그 시절 평균이 너무 어려워서 다수는 결국 클리어를 못했었군요.)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지나친 어려움을 담았나 하는 게 제일 의문입니다. 요령을 좀 찾으면 어찌저찌 클리어가 되는 다른 게임들에 비교해도 사전정보가 없고 공략방법을 찾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클리어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삽질을 경험해야 할지 짐작도 되질 않으니 말이죠. 다시 나올 기미가 없어보입니다만, 이런 게임이 나온다면 적어도 난이도에 대한 것 말고도 최소한의 진행 방법을 좀 가르쳐주면서 어려움에 도전하는. 레벨 디자인을 잘 뽑아서 천천히 제작해서 미션을 추가하는 식으로 즐기는 거면 괜찮지 싶은데... 아니면 메탈 독스 정도의 게임성이라도 갖춰서 나오면 안되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파일럿들이 예뻤던...
https://www.youtube.com/watch?v=5jFPZDhJ2LY 나름 멋진 3편 인트로 보고 가시죠
👍 오랫만에 봤는데 이쁘네요 power DOLLS ~ Detachment of limited line service 예전에 이름 외운다고 신경쓴걸 아직도 잊진 않았네요 ㅎㅎ
👍 오랫만에 봤는데 이쁘네요 power DOLLS ~ Detachment of limited line service 예전에 이름 외운다고 신경쓴걸 아직도 잊진 않았네요 ㅎㅎ
ㅋㅋㅋ 꽤 디테일한 설정이 있죠
저도 한대 있습니다! 허벅지가 정말 매력적인 킷이죠
벅지가 파워로더에 정체성이죠
벅지가 예비탄약이나 수류탄같은 부속 장비 컨테이너라서 그럴겁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파일럿들이 예뻤던...
여러모로 디자인이 참 좋은 게임이에요
게임진행방식 제외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던 그
그게 또 파워돌이란 게임에 특징이기도 해서 ㅋㅋ
사고픈데 파는데가 없엉...어디서 구하셨어요??
재판 됐을때 구했습니다
파워로더 너무 좋아요 ㅎㅎ
심플하지만 개성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곰방냥
요즘 어떤거 만들길레 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G2W3PjkP8Gk 크흡 ㅠㅜ
아아...
엄..어.. 크흡...ㅜㅠ
이햐.... 개 이뿌넹
동감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곰방냥
튼실하죠
와 그립다 디자인 지금봐도 너무 멋진듯
오래된 작품이라 오랜 추억이 있죠
이걸 알아보면 연식이.... ㅎㅎㅎ 아무튼 멋집니다.
들킬 수 밖에 없죠 ㅋㅋㅋ
꿀벅지의 선구자.....!!
튼실합니다
라이자?
역시 가장 눈에 띄는 부위네요
관절 고정성이 나쁘거나 자립이 좀 힘든가요? 스탠드에 연결하셨길래..
볼관절에 한계는 있는데 자립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진열장에 넣기 전에는 안정성을 위해 스탠드를 애용합니다
어느 로봇물이나 그렇지만 오퍼레이터 눈나가 이뻤던...
캐릭터 디자인들이 지금 봐도 세련됐죠
ㅊ...춘리? ㅎ디자인 이쁘네요
그렇고 보니 이미지가 흡사하네요
이제품 콕핏이 열리나요?;;;
아쉽게도 콕핏 재현은 안 되어있습니다
아쉽네요 ㅜㅜ
이거 알면 진짜 아재인디...
뜨끔하네요...ㅋ
https://www.youtube.com/watch?v=5jFPZDhJ2LY 나름 멋진 3편 인트로 보고 가시죠
당시에도 고퀄은 아니였지만 말씀처럼 나름의 멋이 느껴졌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코로네너무좋아!
저한테도 게임의 본 컨텐츠는 작전 수행 보다 준비 단계였습니다 조합을 바꿔가며 해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x4 입니까?
네 2탄에 나온 메인 기체입니다
어릴때 파워돌2 일본어판을 표지보고 샀는데 어떻게 해도 1탄도 못깻던 추억때문에 턴제전략을 혐오했던 때가 있었죠.
2 1탄이 다른사람은 어떻게 깨는지 몰라도 내가 깬 방법은 작전계획대로 양동부대로 맵 남쪽에서 폭탄 터뜨리는 것 보다 3기편성으로 윗쪽 목표를 직접 털러 가는게 훨 낫더이다… (한글판이었지만) 그런데 사실 1판은 이기건 지건 상관없이 게임 진행 되는 거였음…
4탄까지 해봤는데 엔딩까지 끝낸적은 없네요 ㅋㅋ
어릴때 그걸 이해를 못했어요ㅋㅋ 아니 첫판을 못깻는데 그냥 진행된다고?? 이거 뭐지??? 하다가 혼란스러워서 때려침ㅠㅠ
프라모델이 있었군요.
게임 속에 나온 다른 기체들도 발매될 예정 같습니다
가끔 게임 생각나는데 요즘은 어디 구할데도 없더군요 같은데서 만든 시퀸즈 파라디움도 그렇고 쩝쩝... 예전에 시디 다 버려버린거 너무 아까움ㅜ ㅜ
예쁜 누나들 일러보고 샀다가 좌절한 게임
게임도 나쁘진 않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게임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이뻐보이는 캐릭터와 달리. 게임은 모르는 채로 대충 나가면 절대 클리어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질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어려워서 첫작품 부터 나가떨어졌던 기억만 남아 그냥 잊고 살았지만,(안그래도 그 시절 평균이 너무 어려워서 다수는 결국 클리어를 못했었군요.)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지나친 어려움을 담았나 하는 게 제일 의문입니다. 요령을 좀 찾으면 어찌저찌 클리어가 되는 다른 게임들에 비교해도 사전정보가 없고 공략방법을 찾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클리어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삽질을 경험해야 할지 짐작도 되질 않으니 말이죠. 다시 나올 기미가 없어보입니다만, 이런 게임이 나온다면 적어도 난이도에 대한 것 말고도 최소한의 진행 방법을 좀 가르쳐주면서 어려움에 도전하는. 레벨 디자인을 잘 뽑아서 천천히 제작해서 미션을 추가하는 식으로 즐기는 거면 괜찮지 싶은데... 아니면 메탈 독스 정도의 게임성이라도 갖춰서 나오면 안되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05년도 쯤에 나온 파워돌 블루플로우는 좀 많이 할만 했습니다. 입문자 용으로 나온거라니까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름 잼나게 즐겼었죠.
정말 처음에 너무 어렵지만 않았어도 많은 유저들이 더 즐겼을텐데 나중에 나온 파워돌도 워낙 첫 작품에 화상을 입은 탓에 어차피 어렵겠지. 하고 그냥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메카닉은 멋지고 세계관도 잘 만들었구나 하는 인상을 줬었는데 정작 그렇게 생겨나던 의욕은 게임 플레이로 무너졌었던게 참...;
진짜 어렷을 때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하루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나중엔 그냥 장비창에 사거리 긴 저격총이랑 탄약만 꽉꽉 채워서 갔던ㅋㅋㅋㅋ
정말 주어지는 스테이지에 맞는 최적의 장비 세팅에. 이동과 공격등을 하는 것도 조금의 실수로 터지고 맛이 가서 스노우볼이 굴러간 끝에 결국 포기를 하게 되었던 어릴 적에 느낀 불합리함이란... -~-; 어떻게 클리어를 하신 분들도 별다른 정보도 없이 처음 했을 땐 만만하게 굴러가지 않는 게임이라는 걸 뼛속 깊-숙하게 느끼셨지 싶습니다.
그 어려운걸 공략하는 재미의 게임이었던지라 ㅎㅎ
어렸을 때 로봇이랑 캐릭터들이 이뻐서 해보려다 진행 방식을 잘 이해를 못 해서 오래 못 했던 추억이..
와 파워돌….
원시 고대 메카닉 라이자
와 파워돌 이게 늦게나마 프라모델이 나오기는 하네요ㄷㄷ 어렸을 때 이쁜 누나들 보고 플레이해보려다가 1탄도 못깨고 접었던...ㅜㅜ
파워돌..메타녀..하이리워드.. 에고고.. 근성으로 클리어하던 추억의 어린날들이여ㅠ
이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로봇의 디자인이 심플함, 색감, 묵직함 모든 게 다 갖춰져 있는 매력이 있네요.
풀메탈패닉 작가가 아마 파워돌 팬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많았죠. 소설속에 어린시절 파워돌에서 봤던 작전진행들이 꽤 있어서요. 잠수함에서 미사일로 적지 사출한다던가 턴제한 걸린 상태로 필사적으로 강행착륙한 수송기에 달려가는 동안 고고도 강하한 강하부대로 수송기에 몰려드는 적들 막는다거나...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어 이거 미션3 구출작전 도입부랑 똑같네 하면서 봤었네요
그래서 풀 메탈 패닉을 처음 볼때 관심이 많이 갔었죠. ㅋㅋㅋㅋㅋㅋ
거기 나오는 주력 메카들도 파워돌에서 영향받은 흔적이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두부 디자인
시디는 어디가고 설정집만 보관하고 있는 ...크흐흑....
안타깝지만 파워돌은 이제 후속작이 안나옵니다. 제작사에서 파워돌로 웹게임을 만들어서 운영했는데 망해버려서...... 슬플 따름입니다.
기체 터트리며 맨땅에 헤딩하면서 이것저것 시험하다 색적센서+저격조합 찾아서 짜릿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백발 알비노 멜라니 블레어가 예뻣던 걸로 기억합니다.
파워돌 진짜 일러랑 메카 디자인은 너무 취향저격이여서 학창시절때 노트에다 엄청 그렸던 추억이 있음...지금 신작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그 당시 팬들 많았었음. 지금 봐도 메카닉 디자인 괜찮은데 그 때는 더했지. 캐릭터들도 다양해서 대부분의 취향을 다 만족시켜주기도 했고 일러도 역시 지금봐도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