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늦은시간 관계로 본체 가운데 양쪽
흰색부분은 도색을 하지못했지만.
마지막에 본체 조립후 사포작업후 마스킹작업
가조립된 프라를 구매했던터라 모두 재분해후
데칼 모두 제거후 에나멜 신너로 데칼 접착성분
모두 닦아낸후 작업 했습니다.
콕크핏 계기판만 그대로 살려둔후 마스킹후 도색
공방에 늦은시간 관계로 본체 가운데 양쪽
흰색부분은 도색을 하지못했지만.
마지막에 본체 조립후 사포작업후 마스킹작업
가조립된 프라를 구매했던터라 모두 재분해후
데칼 모두 제거후 에나멜 신너로 데칼 접착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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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군대가기전에 사놓고 만들어야지 하다가 보관만하게된 녀석이 있는데 이제는 조립 하기가 무서워져버렸어요
국민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던 프라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3호기 제외하고 구성품이 알찼음ㅋ
와 이걸..... 진짜 구하고 싶었던 건데 재판도 안하고 신제품도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ㅠㅠ
어릴적에 진짜 이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몇개씩 샀던 기억이 납니다. 2호기가 동네에 처음 들어오던날 얼릉 문방구로 뛰어가서 사면서도 어휴 비싸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 2천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호기 3호기는 천원인데 2호기는 2천원이라 들어있는 부품이 많아서 2천원 인거겠지 하고 정신승리 하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ㅎ
으아니...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모델을!!!
으아니...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모델을!!!
매물이 잘 없는데다 있어도 비싼 가격에 나오긴 하지요.ㅜㅜ
쵸딩때 진짜 여러번 사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킷이라니 ㅎㅎ.. 잘 봤습니다!
문방구에 많이 있었을때 저도 여러번 사서 만들곤 했었어요.*^^*
20년전 군대가기전에 사놓고 만들어야지 하다가 보관만하게된 녀석이 있는데 이제는 조립 하기가 무서워져버렸어요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보니 선뜻 만들기 힘들어지긴 하죠.*^^*
와 이걸..... 진짜 구하고 싶었던 건데 재판도 안하고 신제품도 안나와서 아쉽습니다 ㅠㅠ
맞아요.구하기 힘들지요.ㅜㅜ
어릴적에 진짜 이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몇개씩 샀던 기억이 납니다. 2호기가 동네에 처음 들어오던날 얼릉 문방구로 뛰어가서 사면서도 어휴 비싸다~ 했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 2천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호기 3호기는 천원인데 2호기는 2천원이라 들어있는 부품이 많아서 2천원 인거겠지 하고 정신승리 하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ㅎ
아아 그립네요 이거
전투기에서 뭔가 아스라다 느낌이 나네요 디자이너가 같은가..?
긴급발진 세이버키즈랑 사이버포뮬러 메카닉 디자인 담당 틀려요.*^^* 긴급발진 세이버키즈는 STUDIO OX 이구요. 사이버포뮬러 메카닉 디자인 담당은 카오모리 쇼우지로 마크로스 발키리(가변형)사이버 포뮬러,아머드 코어 메카닉 담당
카오모리 쇼우지(오타 죄송합니다.) 카와모리 쇼우지 입니다.
국민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던 프라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3호기 제외하고 구성품이 알찼음ㅋ
맞아요.1호기는 변형기믹이여서 좋았구요. 2호기는 컨테이너에 부록이 많아서 좋았구요. 3호기는 구성품은 적었지만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오도록 되어 있는데다가 파일럿 피규어가 하나 더 들어 있어서 *^^*
국산 카피킷도 굉장히 귀한데, 이건 반다이 정품이라니!!! 귀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판 아니면 완성품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아카데미가 힘 좀 내보던가.. 앙케이트 순위에도 있었잖아...
새로 나와줬음 하는 프라중에 하나인데 발매를 안해주네요.ㅜㅜ
와 이거 진짜 좋아했던 만화였는데....ㅠㅠ 이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아아 멋지다
아아 어릴때 너무 갖고 싶었는데 결국 전부다 조립은 못해봤던 추억의 킷이네요!
어릴때 문구점에서 이거랑 그랑죠랑 사이버포뮬러 프라 처음 나왔을때 진짜 희열이 ㅋㅋㅋㅋㅋ
와우, 아주 어렸을 적에 잠깐 tv인지 비디오인지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잊어버리고 살다가 이글 보고 기억났네요 ㄷㄷㄷ. 다른건 모르겠는데, 빨간 비행기가 변신하는 모습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1호기는 변신 되는 부분이 멋있었죠.*^^*
우와 이거 초등학생때 카피판으로 몇번 만들었는대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대 무려 일판으로 구하셔서 도색하셨군요 아주 멋지네요 ^^
올드(구판)프라,피규어,요즘 나오는 프라들도 작업해서 사진 올리고 있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와 이거 보니까 기억이 나네요 1,2호기만 샀던적이....
https://youtu.be/kokralcS_hU 다이나맨의 표절곡이지만 어린시절 오프닝곡이 너무 좋아서 더욱 기억남는 몽키3총사 작품이군요 ^^
멋진 애니였죠.
와 몽키 켄 란!!!
역시 오른쪽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파란거 있었는데 당시에도 나름 악세사리?같은게 푸짐했던거같은기억이....추억돋네요
2호기 캐리어 세이버는 콘테이너에 자그마한 로봇에 탑재되는 3호기까지 부록이여서 좋았죠.
저도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 비행기입니다만. 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아직도 도대체 저 변형 기믹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멋있으니 상관이 없긴 합니다만.
변형기믹이 있어서 멋진 모습이긴 하지요.*^^*
어릴적에 매일 잠들기전 통키 슛돌이 몽키삼총사 그랑죠 노래를 부르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불꽃슛 통키 *^^*그랑죠의 로봇들도 변신되는 모습이 멋있었죠.*^^*
어디서 사는지 의문 이거는 어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사기도 힘든데
고속 타이프로 변형한 모드의 머리 부분을 다시 보니 스타워즈의 X윙의 머리를 떠오르게 하네요ㅎㅎ 30년전에 SBS에서 우연히 몽키삼총사의 출격장면을 봤을때 주역3인의 표정은 진지함이나 긴장감 없고, 웃는 표정이였던 점이 기억 남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유원지에 롤러코스터에 탈 때의 지은 웃는 표정과 비슷했다고 할까요?
글쵸.싸우러 가는데 진지한 표정은 못 본듯.*^^*
저는 2호기가 제일 좋았음. 한 3개는 사서 조립한 듯.
대부분 2호기를 제일 좋아하고 선호 하시더라구요.*^^* 들어있는 부록도 많았기에.*^^*
저도 2호기 있었는데... 묵직하게 생긴게 지금이나 그때나 취향인가 봅니다.ㅋㅋ
이게 짱이였지 ㅋㅋ 격납고에 조그만 로보트들 있어서 진짜 좋아했음 ㅋㅋㅋ
캬........
우와 몽키삼총사!!!
초딩떄 1호기만 한 5번 넘게 조립한듯... 다시 구해보고 싶은데 지금은 1호기는 씨가 말랐더군요
1,2호기가 많이 선호하는 모델이긴 하죠.
모르는 기체라..... 보는 순간 메칸더파일더인가? 싶었음;;;
오오 몽키삼총사 지금은 애니메이션 남아있는곳도 잘 없네요ㅠ
로망이 다 들어간 기체. 전투기, 잠수함, 변형, 분리 로보트 거기에 수납; 나름 색재현도 잘되었음
3호기는 잠수함 능력이랑 굴착 능력이 같이 갖춘 기체이지요.*^^*
1991 MADE IN JAPAN....
91년도 일본 생산 제품입니다.*^^*
어릴때 이게 무슨 만화인지도 몰랐지만 문구점에서 팔던게 멋있어서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보단 작았던거같은데 변신이 너무 멋있어서 자꾸 부숴먹고 어머니께 사달라다 혼났어요 ㅎㅎ
맞아요.자꾸 사달라고 많이 혼났었죠.ㅎㅎ
다들 나이가 나오네 ㅋ
ㅎㅎ 나이 모두 들통나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