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나앤!
사랑은 가슴속에 함께 있어!
아 근데 가슴이 없어서 사랑도 없나?
그렇군요 일단 한대만 때려도 괜찮습니까?
죄송합니다
대장님이 수년만에 처녀딱지를 땐 다음부터
사령관의 칭찬에 쥐똥만한 몸에 붙은 지방덩어리에 자신이 생기셨는지
자기소개할때마다 젖을 까십니다
일명 연애 마스터 비처녀의 메이라고 불러달라하십니다
와 수년간의 걸프라 인생중
이정도의 무유는 처음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건
무유는 거유보다 만들기 귀찮습니다
저 소체 시리즈 중에 가장 작은 가슴 소체를 사용해도 너무 커서
끝끝내 에폭시로 만들어서 끝없는 사포질과 건조의 향연
그래도 마음에드는 무유가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한없이 평평한 평야군요...
한없이 평평한 평야군요...
오늘도 나앤을 패?는 라붕이들
아는게 없어서 무유가 만들기 더 쉬울줄알았는데 반대인가보군요ㅎㅎ
있는거 조차 용납되질 않아서 사포로 갈아야한다니...어흑...!
둠브링어의 꺼꾸리와 장다리
재밌네요ㅋㅋㅋ
질벽으로 봤다....
아...! 앗....
제직자보다 니들이 제일 나빠
왜 제목을 절벽의 사나이로 봤지...
올해는... 마이크로 비키니가 나오기를..... 라기 보다 여름 다 지나갔잔아!!!!
https://www.youtube.com/watch?v=9Wis_QEa3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