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예상 크기는 실제 크기의 3분의 2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머도 있어서 생각보다 큰 느낌이 듭니다.
탱크모드와 스텔스가오2 까지 완성하고 한 장.
액션베이스 꽂을 곳이 없어서 대충 꽂았습니다.
가오가이걸도 꺼내봤습니다.
언제 만들었나 했는데 20년 5월쯤에 완성한 사진이 있네요.
오랜 세월 + 무게 때문에 자립도 어렵고 관절도 좋지 않습니다.
골디언 해머+개틀링 드라이버까지 장착
뒤에 베이스는 그냥 안쓰러지게 대고만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무게를 못버텨서 그냥 쓰러집니다.
확실히 골드 도색 유무 차이가 나는군요. 하나 더 만들어서 쌍망치도 좋을듯.
고르디 특정판 사서 트윈 테일 버젼으로 해서 옵바이걸에 줘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