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에 귀여운 메카에 혹해서 손 댔던 물건들을 드디어 도색 완성 했습니다.
놓친 부분도 있겠지만 여기까지 했습니다.
사진도 흐릿한 부분도 있지만 잘 봐주세요.
자세히 보면 도색이 지글거리네요. 힘들게 했습니다. 흑~
그 중 잘된 장군
보스 메카. 다른 보스들도 큼직하게 나오면 좋은데 소식이 없네요.
UFO 형태의 탱크는 스펀지 도색으로 특색있게 잘되서 맘에 듭니다.
아래 구멍은 액션피규어 스탠드 호환이 됩니다. 이것들 사실 완성품으로 나왔어야 할거 아닌지?
콕핏 계기판 도 대충 도색
큰바위 얼굴 병사들. 눈 도색하기에 좋았네요.
왠지 도색을 여러번 하게된 자주포
트럭 짐칸의 나무색도 신경써서 여러번 도색
인형들. 이렇게 도색을 다 한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저는
게임의 마스코트
아래부터는 과정 사진들입니다.
전체를 검은색으로 도배하고 스펀지 도색으로 기본 색을 커버해나가는 시도를 했습니다.
스펀지를 휘리릭
붓도색을 더 많이 햇네여
문자들은 양각이 되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계기판 대략
유난히 틈이 벌어지는 해리어. 결국 순접하고 줄질도 하고
먹선 넣으니 좀 나아지네요
과정 사진은 많지 않네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귀엽고 멋지네요! 엄청 오래 걸리셨을 것 같은데 ㅜㅜ그래도 뿌듯하실것같습니다👍👍
3주 걸려서 생각보다는 빨리 완성했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에서 튀어나온것 같네요~ 잘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살수만 있따면 사고 싶을정도 ㅎ
감사합니다.
진흙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이에요 진짜 잘만드셧네요
텍스쳐 질감이 클레이애니메이션을 연상 되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리페인팅도 기대합니다
얘네는 여기까지만, 또 다른 물건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