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나이트폴 입니다
작 중 진짜 레이븐이 타고 나오는 기체입니다
저같은 경우 딱 그 부분에서 플레이를 멈추긴 했는데 언제쯤 다시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만든 스틸헤이즈와 마찬 가지로 가지고 놀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묘하게 파일벙커 다루는 움직임이 잘 안나오네요
눈 부분은 잘 안보이지만 이번에도 메탈릭 레드 마커로 칠했습니다
파일 벙커가 좋아서 열심히 파일벙커만 움직였습니다
스틸헤이즈와 마찬가지로 아머드코어6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은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무장들이 전부 옵션파츠라는게 좀 아쉽네요
일단 나머지 아머드코어 프라도 전부 살 마음이 드는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리지널 레이븐이 있었죠. 기체가 심플하니 멋지네요.
저는 나오자마자 달리다가 아이비스에서 주말 이틀을 헤딩하다 마음이 무나쟈서 접었다가 1년만에 다시켯는데요 게임이 많이 쉬워졋더라구요 ㅎㅎ 니이트폴 재입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