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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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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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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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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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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왕너이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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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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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장83
아니 저걸 만원에? ㄷㄷ
와우
왜 조립하다가 말았을까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우리동네에 저런 꿀매물이??
다물리지 못하는 백팩이 내내 거슬려서 결국 순접으로 완전히 다물게 했던 게 생각나네요. 살 때는 코스모노바 시전으로 팔 모으는 게 가능하겠다 싶어서였는데 변덕이 도져서는 디스커터 난무의 태도 컨셉으로 변경, 건마 빛의 날개 블루+월광접 실버로 도색했고요. 결과물은 걍 실소가 나오는 정도로 끝났네요.
선생님,, 하필 왜 반만하셔도 그엄청난 부분만..?
새주인을 잘 만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