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제우스실루엣 사오실때 줄서기 귀찮아서 예전에 산거 만지는 중입니다.
퍼스트 풍으로 쓱쓱 색칠해봤습니다.
빔샤벨도 파란색 칠한다음 휴지로 문질러봤네요.
개조의 메인 포인트는 얼굴입니다.
턱끈 자르고 양악 갈고 인중 갈고 해서 지금 상태입니다.
부품이 엄청 두껍네요.
슬릿 만들다 맘에 안들어서 한번 더 갈은건데 멀쩡합니다.
전체 부품중 마스크 부분이 제일 두꺼울듯.
다른분들 제우스실루엣 사오실때 줄서기 귀찮아서 예전에 산거 만지는 중입니다.
퍼스트 풍으로 쓱쓱 색칠해봤습니다.
빔샤벨도 파란색 칠한다음 휴지로 문질러봤네요.
개조의 메인 포인트는 얼굴입니다.
턱끈 자르고 양악 갈고 인중 갈고 해서 지금 상태입니다.
부품이 엄청 두껍네요.
슬릿 만들다 맘에 안들어서 한번 더 갈은건데 멀쩡합니다.
전체 부품중 마스크 부분이 제일 두꺼울듯.
와우 도색 멋지시네여 ㅋㅋ ㄷㄷㄷ 근데 극중 분위기는 이건 안어울렸을꺼 같긴 하고요
와 역시 건담은 이래야죠!
어어억..이거 엄청 아쁘잖아...?!
빔사벨이 3개인건 무슨 이유에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