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스카의 마지막기체 데스티니건담 스펙2입니다 ㅎㅁㅎ
시드 극장판보면서 진짜 입이 떡벌어지는 액션보고 감탄했었어요
소체는 기존 HGCE데스티니건담에서 허리쪽 유격이 개선되어
뻑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ㅁㅎ
근데 좀 헐렁거리는게 흠이긴 하네요 이젠....
원래는 프리덤의 테마곡이지만 시드 극장판에서만큼은 데스티니의 테마곡이 확실합니다 ㅎㅁㅎ
애니메이션에서는 출격 시 레일건을 두정 장착하기 때문에
사제 레일건 두정 장착하고 촬영 하였습니다 ㅎㅁㅎ
이제와서 보면 목 가동이 썩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요 =ㅁ=;;
원작과 같은 구도를 잡을때 눈이 잘 안보이게 됩니다
저녀석들에게 빔은 통하지 않아!
루나는 물러나 있어!
이녀석 생각이라는걸 하지 않는건가!?
원작에서는 거의 대함도만 사용해서 싸우기 때문에 대함도 액션 비중이 높아지네요 =ㅁ=;;
이녀석의 어둠은 너무 깊어!!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런 어설픈 분신이 통할것 같냐!!!
녀석이 사라졌어??!
모른다고 이런무기!!!!
분신은....
이렇게 쓰는거다!!!!!
나의 코도모따치가!@!!!!!
이 모드는 나중에 별도 버전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ㅎㅁㅎ
제우스 실루엣은 혼자 두면 소형 전함같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ㅎㅁㅎ
큼직해서 아주 멋져요
인게이지!!!
원작에서는 이렇게 레일건 한발 발사하고 등장 끝이죠 ㅎㅁㅎ
데스티니의 강화 병장인만큼 다용도로 사용 가능할것 같긴 합니다 ㅎㅁㅎ
부메랑 날이 빔사벨 형태가 없는게 흠이네요 =ㅁ=;;;
그래서 대함도를 가져 왔습니다
대함도와 빛의날개를 이용하면 용자물 그레이트합체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ㅎㅁㅎ
얼떨결에 HG데스티니가 4대나 되어버렸네요 ㅎㅁㅎ
손잡이부분을 열심히 칠해도 포즈를 수십번씩 바꾸다보면 어쩔수없이 까지게 되네요 ㅠㅇㅠ
그나마 제우스 실루엣 상태에서는 대함도를 수납하지 않기 때문에
대함도가 한개 남아서 다행같아요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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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징 실력이 장난아니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ㅁㅎ
제우스를 껴도 허리가 움직이긴 하네요...?!
허리 고정돌기가 얕아서 움직여지긴 하더라고요 ㅎㅁㅎ 본체를지지하는 3mm축이 약해서 보조스탠드가 필수이긴 합니다
레일건은 여친 껄 빌려왔나 보군요. 아니 왜 저걸 안 넣어준거야..
시장판킷들이 옵션장난질이 너무 심하긴해요 ㅠㅇㅠ
음성지원 무엇ㅋㅋㅋㅋ
이야아!!!
포징들이 ㄷㄷㄷ 지름신 유발자이신둣
구매하시면 반X이가 좋아합니다 ㅎㅁㅎ
아니 거기서 최대출력 빨간관절이!?
저게 너무 하고싶었어요 ㅎㅁㅎ
포토 스튜디오가 엄청 넓으신거 같네요. 제우스 실루엣 이놈이 길이가 상당하다보니 저는 포토존이 좁아서 이게 한계던데... 멋진 포징 부럽습니다.
저도 30 30 30 사각스튜디오쓰다가 MG급에서 한계를 느끼고 배경지 스튜디오로 갈아탔네요 ㅠ_ㅠ
와 포징 맛집! 멋진 포징들 여럿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