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공트럭+ 105mm 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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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순간 짜증이 확나는걸 보니 너무 잘만드신게 분명하군요
105mm 전포 출신입니다. 전역한지 13년 됐는데 작품보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디테일이 엄청납니다 추천!!!
105mm ... 똥..포 으읔.. 머리가...
바팬트라거 두돈반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편각! 편각! 편각!
105mm 전포 출신입니다. 전역한지 13년 됐는데 작품보니 엄청 반갑네요ㅎㅎ 디테일이 엄청납니다 추천!!!
댓글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오~저도 105mm 주특기로 13년전인가 전역했는데 반갑네요ㅎㅎ04군번입니다.ㅎㅎ겨울에 실사격할때 가신발톱 땅에 묻을라면 곡갱이랑 삽질 엄청 해야 되는데ㅋㅋㅋ 통나무도 집어 넣어야하고...아...아련하네요ㅎ
엌ㅋㅋㅋ 겨냥대까지 ㅋㅋㅋ 디테일 쩌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편각! 편각! 편각!
포병 출신이신가봐요 ^^
이 글을 국방부가 좋아합니다
ㅋㅋ 그러게요~^^
105mm 전포 포반장으로 전역한 지 22년 되었네요.. 엄청 정교하네요.. 폐쇄기는 가동되는건가요? 현역일 땐, 가신 양쪽에 수입봉이랑 겨냥대는 장착하지 않고 차에 싣고 다녔는데, 저기가 그런 용도였군요.. ( 이걸 이제서야 ^^ )
나중에 가능하시다면 포 앞에 겨냥틀 하나만 박으신다면 더 좋겠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폐쇄기는 접착을 하지 않는다면 가동은 됩니다. 겨냥틀 하나 박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나중에 이 작품으로 디오라마를 구성하면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105mm ... 똥..포 으읔.. 머리가...
ㅋㅋㅋㅋ
진흙탕 속에 겨냥대...
그런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것 같더라구요~^^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105 똥포 프라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좀 큰 오프매장 다녀봐도 안보이던데 온라인 외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저도 한 5년전에 사서 만들어논걸 작업한거라 요즘에도 온라인에서 잘 찾아보시면 좀 있을겁니다
제발 155미리 kh179만들어주세요~~아카데미하나믿고 언젠간나오겠지기다리고있네요 ㅜㅜ
아마 아카데미에서는 안나올듯싶고 출시된것도 없어서 개조해야합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지요
105미리 전포 포반장 출신입니다. 28사단에서 근무 했구요..전역 한지 19년 됐는데...방열 해보고 싶네요...여섯넷백밀은 군대 이전/이후로 써본 적이 한번도 없지만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155 미리 전포 추억에 젖어갑니다 방열때마다 했던 곡괭질이 간만에 생각나는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칭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갸아아아아앍
ㅎㅎㅎ
보는순간 짜증이 확나는걸 보니 너무 잘만드신게 분명하군요
그 정도로 리얼했나보네요~~^^ 칭찬과 댓글 감사합니다.
m2a2 곡사포였나 ;; 105mm 똥포 포차에 달고 ..연천 실사격 가는중이었음 ...중간에 좀 막혀서 서서 기다리는데.. 주민분이 야 이런것도 있냐?? ㅋㅋㅋ 쪽팔려 죽는줄..다 자주포에 155mm 였는데 우리만 똥포 -_- 축사탄이나 쏘는포 ㅋㅋ
그런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 퀄리티가 기억 폭행 수준인데요;;
과찬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팬트라거 두돈반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보기 힘든 녀석이군요~ 멀리서 보면 전차인줄 알겠습니다.~^^
뭔가요? 장식인가요?
유가 폭발할때 대항군 전차 아낄려고.....
헉..105마리 똥포!! 전역한지 16년이 지났지만 똥포를 보니 군생활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잘 만드셨네요.!!
칭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10톤 트럭과 합체한 105mm포
이런 차가 있었군요 혹시 실전 배치된 차량인지 궁금하네요.^^
5톤카고에 포신올린겁니다 현재 전력화 중입니다.
루리웹-7233647419
105mm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도태되고 있는 장비니까요. 사실 밀리 사이트에서는 당초 도입하기로 했던 120mm 박격포보다 화력 사거리 다 딸리고 포탄도 재생해야 되서 비용도 딱히 저렴하지 않고 화력이 딸리니 실제 더많은 포대를 배치해야 되서 운영 인원이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이체계를 왜 도입해야 되냐하는 이유로 많이 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05미리 자주곡사포 생산이유는 105미리 포탄의 보유량 / 견인포 운용병력부족이었습니다 아직 군원탄도 보유하고있으면서 폐기하자니 처리비용도 무시못했거든요 105미리 포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견인포운용병력보다 감축된 인원으로 운용할수있고 특히 포의 기계적 부분은 기존 곡사포의 포신을 그대로 이용할수있어서 상대적 저렴했었거든요
105mm 포탄 재고 대부분이 오래된 노후탄이라 재생을 해서 사용해야 되서 무조건 저렴하다고 할수 없다고 하던데요. 거기다 105mm 자주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운영 주체가 포병이 아니라 보병이라는 겁니다. 보병연대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한다고 하는데 박격포를 곡사포로 대체한다는게 정말 뜬금없는거죠. 105mm의 경우 4.2인치 보다 화력이 딸리기 때문에 1:1로 교체하는게 아니라 포대를 더 배치해야 되서 실질적으로 운영인원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https://youtu.be/SUiHdH4QS-M 혹시 관심있으실까 해서 영상 링크 한번 첨부해 봅니당 :)
대부분 오래된 노후탄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탄약폐처리비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연700억 정도가 탄약처리비용으로 소모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약의 재생은 무조건적인 재생이 아니라 해당 로트탄약을 샘플링 검사후 이상없으면 지속사용합니다 액체폭약의 경우도 내용연한은 25년이지만 검사후 10년간 더 사용할수있는것으로 판단후 계속 치장중이기도 하구요 105미리 자주포를 보병이 운용하는것에 의문을 가질수 있으나 과거 4.2인치도 포병부대에서 운용하다가 보병부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기계화부대는 4.2인치 박격포가 대대급 화기로 운용됩니다 보병부대도 4.2인치 박격포가 보병대대로 내려온다면 연대화기로 연대섹터를 커버할수있는 105미리 자주곡사포는 훌룡한 선택이죠
04군번입니다. 155mm 였는데... 이거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그러셨군요. 댓글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233647419
EVO105 좋아보입니다.
으악 내 머리가...철원...
전방에서 고생 좀 하셨나 봅니다.^^
으아아악 ㅋㅋㅋ ㅋPTSD올정도로 잘만드셨어요!!!!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105mm 포에 여러가지 추억들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105mm를 쓸땐 몰랏는데 kh179 쓰고나서는 얼마나 아름다운 물건이엇는지 깨달앗습니다... 크흑....
kh175가 대단히 큰 포인가 보군요~^^
방열하는데 인원이 2배로 든다고 하면 대충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엄청 빡~세셨겠네요.~^^
포병출신......아 떵포가 이렇게 생겼구나...(군수과 서무계 왈)
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lIllI
만들때 고증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프라모델은 자기 만족이죠~
04군번 메딕(인데 행정병으로 구르다 왔슴다)입니다. 저게 많이 들었던 똥포군요....
저도 게시물 올리고 댓글들을 보고나서야 105mm를 "똥포"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105mm 2년간 끌고 다녔었는데 가신 옆에 고리가 저렇게 쓰는 거 처음 알았음...;;
포병 출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겨냥대와 포수입도구는 보통 차에 싣고 다녔다고들 하더라구요.
이갈리는 사람 있을 듯
ㅋㅋㅋ
피규어 에서 짬냄세가 그윽하게 나네요
한국군 장비에 대한 추억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본시라
ㅎㅎㅎ
와 즌쯔 즐믄드슷느으…(이 꽉)
감사합니다.~^^
군 복무 시절의 악몽이 떠오르게 만드는 훌륭한 완성도 입니다 ㅠㅠ
주퇴유 주입구에 빨간칠 해주세요!
주퇴유 주입구가 어디인가요? 제가 몰라서...^^;
😤 진짜 옛날생각난다
댓글 감사합니다.~^^
20년전 105mm포 달고 다니는 운전병이였는데 기억남는건 노파워핸들로이라 팔근육 빵빵 + 포방열시키는 포구가 왜케 좁아 + 견인포는 왜 내 핸들과 반대로 꺾임? 뭐 전역할땐 눈 감고도 넣었지만
포병 부대 출신부대분들의 다양한 추억이 있는 105mm포인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보세요 앤트맨시이죠??? 실제물건 작게 만들어서 사진만 찍으시는거죠? 디테일 미쳤습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 과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