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오능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금까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들어본 비행기입니다. 2017년도로 기억하는데.. 실력부족으로 데칼 다 찢어먹고... 웨더링으로 극복해보자 하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그래서 결국은 방치...
꺼내서 먼지털고 찍어준 사진...
이걸 다시 웨더링해주자!! 라고 하다가 실패!!
그래서 다 뒤엎고 새로 했습니다 ㅋ
요즘 맛들린 방치되서 고물된 느낌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한 글이라 이상한건 확인한후 수정하겠습니다.
고증(?)대로라면 저런 복엽기는 목제 골격에 캔버스 천을 씌운거라 녹이 슨다기보단 헝겊이 낡아 찢겨지는 느낌이지만... 뭐 그런거 아무렴 어때요 본인이 재밌게 만들었다면 그걸로 된거죠.
고증(?)대로라면 저런 복엽기는 목제 골격에 캔버스 천을 씌운거라 녹이 슨다기보단 헝겊이 낡아 찢겨지는 느낌이지만... 뭐 그런거 아무렴 어때요 본인이 재밌게 만들었다면 그걸로 된거죠.
다 만들고 나니 외장이 캔버스 천으로 되있다는걸 알아버렸네요 ㅎㅎ 머신이라 당연히 금속이겠지라고 생각해버렸네요 ㅋ. 고증까지는 제게는 어려운 영역이고 다음에는 적어도 재질정도까지라도 확인해보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발굴된 기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름엔펩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