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1/32 인형들을 이용해 1/35 실내 비넷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소품들이 좀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빨리 다음 인형을 작업해봐야겠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미니아트 가구 조립후 배치 해보았네요.
서랍장 상판은 대리석표현좀 해보았습니다.
탁자입니다.
역시 대리석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모델카스텐의 댕댕이 도색후입니다.
오로라모델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메탈냥이도 도색하였습니다.
고전 카메라는 기성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작하였습니다.
소품들을 접착하였습니다.
모델카스텐 1/32 인젝션인형입니다.
인쇄쪽에 계시고 모델러이신 형님이 사진을 축소, 코팅후 받은 사진에 액자를 작업해보았습니다.
모두 배치후 사진입니다.
베이스에 카메라가 들어갈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따로 배치하였네요.
사진 촬영중...^^;;
액자에 들어간 사진 원본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나 작은데 디테일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ㄷㄷ
저렇게나 작은데 디테일이 어마어마하네요 ㅎㄷㄷ
실제로 보면 부족한게 많은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스토리가 느껴집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냥 손 가는대로 만들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실에 누가 숨어있을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급 이블데드가 생각납니다.^^;;
담배연기도 표현해주셨네요 ㅎㄷㄷㄷ
그냥 솜을 살짝 붙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크기보고 깜놀. 굉장하네요.
커흠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라이타 나올부터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좀 작기는 한데 충분히 도색할만한 크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푸릉참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프로이센 귀족 출신 장교 느낌납니다.
그 당시 파일럿은 귀족 출신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금손이시네요
맛초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