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아메리칸 머슬카
닷지 차져 1969 Dodge charger R/T를 완성했습니다.
1969년에 나온 천조국 머슬카로 (포니보다 빠른 출시)
분노의 질주에서 빈디젤이 같은모델의 검정색 1970년형에
괴랄한 엔진을 장착하고 나와서
넘치는 파워때문에 앞바퀴를 들고 드래그를 하는
바로 그 모델입니다.
바디 색상은 피니셔스 락카 퓨어 옐로우에 흰색을 첨가해서
약간 연한 옐로우인데 사진상은 그냥 샛노랑 같네요.
타미야나 다른 오토 모델에 비해 딱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만들고 나서 보면 실차같은 비율이 아주 좋아서
많은 분들이 레벨킷을 다시 찾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작업과정 영상입니다.
1, 2, 3편
간만에 눈호강합니다. 유튭 잘보고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좋을 하루 되세요~!
이젠 주유하고 키만 돌리면 되는건가요? 너무 멋집니다
정말 몰아보고 싶은 차입니다. 뭔가 웅장할것 같은 느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댜
감사합니다~!
다이캐스팅이 아닌거죠..? ㅋㅋㅋㅋㅋ 진짜 24오토 프라는 디테일이 다이캐스팅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 엄청 꼼꼼하게 잘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이케스팅을 접해보진 못했지만 궁금하네요. ^^
크으... 닷지는 역시
역시는 닷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