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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의 폭격기들이 '하늘의 요새(fortress)'라고 불리운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방어용 총좌들이 마치 중세 고성의 총안이나 방어탑 느낌이네요. ^^
디오라마와 촬영의 예술이 만나면 정말 멋져
오오.... 예술이네요. 비행장 사진과 합성하고 흑백처리하면 실제 기록사진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대박멋지네요!!
와... 인형들 쥑이네요~
디오라마와 촬영의 예술이 만나면 정말 멋져
오오.... 예술이네요. 비행장 사진과 합성하고 흑백처리하면 실제 기록사진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저 시절의 폭격기들이 '하늘의 요새(fortress)'라고 불리운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방어용 총좌들이 마치 중세 고성의 총안이나 방어탑 느낌이네요. ^^
와... 인형들 쥑이네요~
대박멋지네요!!
32스켈이면 저거 얼마나 큰건가요?
전체적인 무개 중심이 안맞아 뒤로 스탠스가 넘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보통 앞쪽 안에 와셔나 너트 같은걸 넣기도 하더군요 ...어찌 됬건 정말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공군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네요!
이비행기 볼때마다 어릴때 본 어메이징 스토리에 바퀴 그림그려서 착륙하는 영화생각남.
예전에 봤던 멤피스벨이 생각나네요 그러고 보니 퍼시픽 이후로 폭격기 내용 드라마 나온다 했던거 같은데 도대체 소식이 없네...
얼마전에 촬영 시작되었다는군요 https://m.ruliweb.com/news/board/1005/read/2862976?search_type=subject&search_key=촬영&page=3
세대는 다르지만 영화 멤피스벨이 생각나네요.
생김새나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
어렸을때 아카데미제 B-24 시리즈를 재미있게 만들었던 추억이 있어서, 나중에 구하려고 하니 B-17, B-29 말고는 생산중단 되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아무래도 다른 폭격기들보다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지.. 하여튼 1/72로도 30센치 넘었는데 1/32면 60~70이상 크기인가요? 짐작조차 힘든 대물같아요.
B-24를 보니 플로이에슈티를 불바다로 만들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