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좀 그렇지만 그냥 예쁘게 봐주세요.*^^*
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도색중일때 사진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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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이터 진짜 크네요 허허허
이거 개전일로부터 겨우 사흘 뒤 올라온 글입니다... 당연히 제작은 훨~씬 전부터 하셨을테고 전쟁 터질 걸 알고서 만든 건 당연히 아니겠죠 기껏 열심히 만든 작품이 시국타령 당하는 걸 보면 만든 분도 그냥 피해자네요
우크라이나 여군이라 하셨어야죠!!
볼수록 이쁘고 귀엽고 ㅎ 표정도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1/35요?! ㄷㄷㄷ 멋진 인형 실력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 사람들 역사보면 참 중국못지않게 사람들 무지막지하게 갈려간것 생각하면 참 =_= 지포라이터보다 작은데 아니 도색 어떻게 하셨서요;;;;;
세필로 붓도색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와 라이터 진짜 크네요 허허허
그러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볼수록 이쁘고 귀엽고 ㅎ 표정도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저번 장갑차에 이어 또 댓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크기가ㄷㄷ 표정이 뾰로통하게 불만족스런 표정인 사롸있네요^^;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섬세하게 잘 만드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흠..하고 스크롤 내리다가 라이터보고 깜놀했습니다 대단!!
우크라이나 여군이라 하셨어야죠!!
그러기엔 철모나 군복이 너무 러시아 독일스러움
저건 색깔도 칙칙하고 무늬도 없어서 딱봐도 아 소련이군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우크라이나도 소련이었으니 그건 별 상관없죠
어 개네는 싫어하지 않을까 우크라이나는 소련ㅂㅅ짓때문에 피본대표적인 지역중 하나인데
소련 아니고 스탈린. 조국(그루지야/조지아)을 침공한 러시아에 복수를 한 스탈린이죠.
아마도 독소대전 당시의 모습 같습니다. 뭔가 역사의 아이러니군요
와... 도색 넘모 깔끔한 거시에요우
라이터가 이렇게 크다니!!
이게 그.... 스탈린 그란드 작전? 그때 컨셉인가요? 제가 고증이나 군복 그쪽은 잘 몰라서 그런데 그때 진짜 엄청 치열했다던데... 어린아이 여자아이 노약자 할거없이 죄다 끌어다 쓰고 전선방어만 겨우겨우 할정도였다 라는거 정도만 대충들어서.... 지금 전쟁중이라 그런지 러시아 여군 하니깐 그 생각부터 나네요ㅎㅎ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피규언데 얼굴이 좀 별론데...? (제목 안읽고 들어옴) 하다가 마지막 비교사진에 입이 쩌억...
러시아는 그나마 양심있는 사람이라도 있지만 중국은 아님 그 집단은 관료부터 일개 주민까지 미쳐있음 마치 나치독일 보는듯함
러시아 여군마저 우크라이나 침공에 슬픈 얼굴을 하고 있네요. 대단 하신 실력이십니다..
1/35 ㄷㄷ 아크릴/에나멜 어떤 도료 쓰세요?
별로네요
선생님 실례가 아니라면 치마속 디테일.... 아니,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거 개전일로부터 겨우 사흘 뒤 올라온 글입니다... 당연히 제작은 훨~씬 전부터 하셨을테고 전쟁 터질 걸 알고서 만든 건 당연히 아니겠죠 기껏 열심히 만든 작품이 시국타령 당하는 걸 보면 만든 분도 그냥 피해자네요
사흘 '전'이었으면 논란의 여지가 없었을텐데.....ㅠ_ㅠ 뭐....만드는 입장에서는 힘들게 완성한 작품을 시국때문에 눈치보고 올릴 타이밍 재가며 이미 찍어놓은 사진들을 한 구석에 쟁여두는 것도 답답하겠지만요. 그래도 저번에 이근 대위 관련 이슈 터졌을 때 해당인물을 피규어로 만든 작품이 올라와서 난장판 되었던 걸 떠올려보면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합니다.
큰 라이타 !
빨리 전쟁이 끝나서 저 여군도 웃는얼굴이 되길
대박.. 이런작품은 돋보기 판대고 작업해야겠네요 ㄷㄷ 게다가 이걸 작업하려면 작업자 손의 재질이 금...혹은 비브리듐급은 되어야함
이 게시물에 굳이 킹시국 타령하는 인간들은 진짜 뭔가 싶은데?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네요 러시아 여군이 아니라 소련 여군이라고 하셨어야죠!
No war
'레이디 데스'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도 고향이 우크라이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