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70년대 초중반 어느 가정집모습을 디오라마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성] DIORAMA ( 그리운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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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딱풀 집집마다 한개씩은 있었죠 그립읍니다
정겹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자개장의 압박~ㅎ
정겹고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개장의 압박~ㅎ
저시절 웬만한 집에는 하나씩 있었지요.. 국민장롱..
할머니들의 재산목록 1호? 어지간히 사는집이면.. 저게 4칸 6칸 씩 꼭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감가는 멋진 방 풍경이네요^^ 저 대형딱풀 모형은 광고용으로 크게 나온건가요? 용도가 뭐죠? ㅋㅋㅋ
딱풀(실물)과 디오라마의 크기비교용입니다~ㅎ. 1/12스케일, 감사합니다 ^^
전에 아부지 납골당 갔는데 음식 미니어처가 있더군요 나중에 검색해서 찾은 다음에 구매해서 넣어드릴려고함....어머니도 그때 괸찮은 아이이디어라고했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거대 딱풀 집집마다 한개씩은 있었죠 그립읍니다
ㅎㅎㅎ 재밌는 말씀, 감사합니다^^
첫 사진 보자 마자 울컥하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칭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따봉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한 디오라마를 보며 추억에 잠겼네요ㅎㅎ 야아 저 사진 재현에 감탄 했습니다ㅋㅋ 큰집이며 작은집이며 명절 때 돌아댕기면 꼭 집안에 있었죠ㅎㅎ
자개장, 솜이불 너무 정겹네요 제가 앞으로 살면서 온돌의 따끈함과 솜이불의 포근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까요 ㅎㅎㅎ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개장과 흑백사진 모음 퀄리티가 엄청 나네요.... 옛날엔 앨범이 아니라 저렇게 해서 걸어뒀었는데 하하.. 돌아가신 여러 식구들 생각이 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tv에 전화기라니 엄청 부잣집인데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정도 비주얼이 추억이면 최소 50대일텐데... 40대 중반인 저 어릴때도 자개장은 있었지만 저정도 비주얼은;;; 하지만 훌륭한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니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근현대사 박물관에 있어도 될만한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박물관인줄 알았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어쳐인데 자개장 퀄러리 미쳤고 ㄷㄷㄷ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부자집이네...테레비도 있고... 고기반찬도 있고....
네~ 좀 사는 집인 것 같습니다~^^
그 방엔 김이 모락 모락나는 막 지은 밥과 생활감이 충실한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어머니는 부억에, 아버지는 식사전 손씻으러 잠깐 자리 비웠습니다~ㅎ
설마이게 피규어라고???? !!!!!!!!!!!!!!!!!!!!!!!!!!!!! 오우 오른쪽으로 가세요
오른쪽에 있습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일러 때우면 방바닥 개뜨거울 듯.
ㅎㅎ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갬성 아이템 하나 빠졌네요 ㅎㅎ
그렇네요 ~ ㅎㅎ , 감사합니다 ^^
우와 자개장 소름이네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장농 표현 죽이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작이네요. 갑자기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가 생각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0, 80년대를 살아보신 분들은 저런 단칸방 세간살이가 기억에 남아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