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로드해봅니다.
워낙 흔하게 굴러다니는 모델이라 조금 밋밋한 느낌이라서 데칼을 자작해서 작업해봤습니다.
하는 김에 엔진 디테일업과 사이드 도어, 트렁크도 오픈 되게 만들어 봤습니다.
3월 달에 시작했는데 이제야 완성?했네요.
여기저기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작업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조금 지리해지는 면이 있어서 이쯤에서 봉인하려고 합니다.
모든 라이트 부분도 점등 되게 만들었네요. 딱히 켜보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허허..
참, 핸들과 바퀴가 연동되어서 돌아가게도 만들었습니다. ;; 그런데 이것도 역시 딱히 돌려보지는 않을 듯 싶네요 ..
이래저래 디테일업 한답시고 손이 많이 갔는데 완성도는 그닥인 것 같네요. ㅎㅎ;;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핸들과 바퀴의 연동 영상, 라이트 점등 영상 등은 아래의 작업기들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