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여성피규어는 차후에...
사모안과 흑인의 혼혈이라 좀 짙을거라 생각하고 조색했는데
사진을 다시 검색해보니 그리 어둡지 않더군요
조명상태에따라 좀 극과 극이라 기본을 잡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명암넣어주고 웨더링했더니 다시 어두워지네요 ㅎㅎ
첨 상태에서 했다면 더 어두워졌겠죠
지금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상의를 칠했는데 좀 이질감도 들고 명암도 과하나 싶고하네요 ㅎㅎ
하의를 해주면서 상의도 필터링해서 튀는걸 잡아줘 봤습니다.
모형이니까 포인트로 은색을 해봤습니다.
표정을 그려넣는게 항상 어렵네요 ㅎㅎㅎ
이상으로 아크릴로 붓칠해본 드웨인 존슨이었습니다
극중이름이 강렬한 눈빛이던가 이글거리는 눈빛이던가 하던 그거군요.ㅎㅎ
딱맞는 이름이네요^^
더락스러운 믓찐 남자!!
멋진남자 더 락이죠^^
드웨인 특유의 그 치켜뜬듯한 눈을 잘 묘사하셨네요 ㅎㅎ
원형자체에 잘 조형되어있어 수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