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사의 SS-Stubaf. Heinz Von Westernhagen 도색을 끝냈습니다.
하인즈 폰 웨스터하겐??? 독일어라 어떻게 읽어야될지 모르겠군요..
미하일비트만과 노르망디에서 함께 있었던 실존인물입니다.
아르토사의 제품답게 디테일이 어마무시해서..... 솔직히 도색하기 쪼금 두려웠는데 어떻게 끝냈네요.
SS 기갑위장 작업복을 입고있어서 위장무늬를 아르토 사장님께 문의드리고 자료를 받아 도색했습니다.
첫 위장무늬에 고증도 모르고 ㅋ.... 흉내만 낸 정도네요.
아마 다음번에 비슷한 작업을 하게되면 쪼금더 나아지겠죠 ㅡ.ㅜ
그럼 오늘도 즐거운 모형생활 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