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렇게 연기 되던
잔다르크 드레스 피규어를 받았습니다.
위 피규어 시점으로 흑잔의 매력이 페그오 유저들에게 알려졌던
바로 그 스킨이죠. 신주쿠에서 흑밥이랑만 추다가 흑잔만 따돌림? 당하게되고
마지막에 데레데레 하던 흑잔이 공이 되어서 같이 추게 되던...
크... 다음엔 알터에서 그 예장카드 <와인> 피규어를 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피규어 경력이 좀 되시면
흑잔 피규어를 보았을때, 고정대에 엄청나게 무리가 가겠군.. 하고 예상하셨을텐데,
예상 그대로 발목에 모든 하중이 실려 있습니다.
다루실때 각별히 주의 하시길!
PS야간 조명이 가장 어울리는 피규어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보라색!
GIF
저는 리뷰 끝내고 한국행 1개 추가 주문했습니다.
디포짓 포함 1만9천엔 정도 나왔네요.
갈수록 박스사이즈 커지는 부분 정말로 어떻게좀 해줬으면 하네요.
이쁩니다 저도오늘 까봣는데 발부분이 불안하더라고요 머러카락이랑 베이스랑 사이에 머 끼어있는거 있을줄알았는데 없고 하다못해 머리카락이 베이스에 닿아있으면 더 좋았을것을 ㅠㅠ
구글링해보시면 원래 초창기 공개 이미지에는 머리카락으로 버텼습니다.
ㅠㅠ 왜 이렇게 만들어 진건지 참...
저는 일마존에서 오늘 배송했네요 피규어는 자체는 잘나온것같은데 베이스가 너무 심심해보여요
개인적으로 투명 아크릴이 가장좋습니다 ㅋㅋ
머리가 무겁지만 베이스에 닿아서 무게를 분산시켜줄걸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이런....
구글링해보시면 원래 초창기 공개 이미지에는 머리카락으로 버텼습니다.
그렇다는건 복제할때 머리카락 파츠가 수축해서 줄어든거같네요...
저도 지금 배송 기다리고있는데 혹시나 후에 보강작업 완료되시면 리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선 저는 지금 봤을때는 조그마한 아크릴봉을 구해서 스펀지에 꽂아서 지탱해줄거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어중간하게 추가 봉 받침대 작업하는것보다 살짝 단단한 스펀지 같은게 있어요 아마 잔느 머리카락 부분에 하나 끼워져 있는데, 그런거 큰거 사서 칼로 자른다음 밑에 받쳐주면 좋습니다.
혹시 어떤건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잔느 받으시면 그 안에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내용물을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나 제작하면서 자기네들도 불안해서 그런 스펀지를 넣어놓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성녀가 아니라 여신이구나
아포크리파때문인지 흑잔이랑 잔느랑 너무 차별대우가... ㅎㅎ
전설의 흑잔댄스 의 그 제품이군요.
와 이거 살려고 햇는데 발목 저거 실화인지 머리카락은 바닥에 닫지 않아서 지탱도 안되네요. 이거 고민좀 해야겟네요.
다시 보니 얼굴이 잔느같이 생기긴 생겼구나...끌리는데
이게 그 연매출 1조짜리 댄스인 것입니까
아직 마음에드는 퀄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