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는
피그마 고블린 슬레이어입니다!
박스
다양한 몬스터 그리고 마왕까지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물
어린시절 주인공은 누나가 고블린에게 당하는것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고
고블린에대한 복수심으로 여러경험을 통해
고블린만 학살하면서
고블린 전문 사냥꾼이 됩니다
딱히 특별한 능력은 없고
고블린에 대한 지식,다양한 도구 사용
상황에 맞는 전략으로 싸우는 캐릭터
실수로 죽으면 자신의 장비를 고블린이 사용할 수도 있어서
좋은 장비는 안들고 다닙니다
신기하게 등장인물들 본명은 안나옵니다
투구 디테일
투구에 빨간 장식은
손목에 쓰는 관절이 심어져 있어서
가동 됩니다
몸통
은색 부분에는 웨더링이 돼있습니다
은색만 웨더링이 돼있고
가죽은 단색으로 나와서
살짝 이질감이 있는거 같네요
다리
크기비교
머리가동
목주위에 있는 털 장식때문에
움직임이 답답함니다
어깨 뽕은 연재질로 단순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가동에 방해가 되네요
팔꿈치는 평범합니다
허리는 의외로 괜찮았어요
하체가동도 괜찮았습니다
낡고 짧은 칼
손에 잡을 때는 손잡이를 분리합니다
칼은 허리에 가죽주머니에 수납
방패
평범하고 낡은 동그란 방패입니다
따로 고정하는 곳은 없고
팔에 쑥 끼워주면 됩니다
곤봉
나무로 된 둔기입니다
무광이면 봐줄만 할텐데
광택이 나서 육포같네요
교체손 4개
지퍼팩과 스탠드
포즈샷
세워만 놔도 분위기있는 고슬인데
정가 7800엔에 칼,방패,둔기가 끝입니다
가격에 비해 구성품이 너무 초라해요 ㅠㅠ
넨도는 횃불,고블린에 붉은 안광까지 있어서
너무 비교 되네요
리뷰는 요기까지~
갑옷의 지저분한 웨더링표현들이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놀란 녀석이에요 글쓰신대로 추가부품들이 좀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녀석이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추천)
고블린들이 이 게시글을 싫어합니다.
갑옷의 지저분한 웨더링표현들이 굉장히 잘되어있어서 놀란 녀석이에요 글쓰신대로 추가부품들이 좀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녀석이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추천)
안광이라도 넣어줬으면 아쉬움이 덜 했을텐데말이죵
확실히 가격에 비해 구성품이 초라하긴 하군요...ㅠ
7천엔 후반대에 이펙트 파츠 없이 무장만 딱 3개! 너무 비싸요..
횃불이라도 있었으면 했네요 ㅠ 넨도 횃불은 걸치는 느낌으로 되지만 크기가 좀 작으니
구성품 초라해서 가성비 안좋은것 빼면 만족스러운 조형이긴 하더군요. 근데 이놈도 쓰는 무기가 많아서 예전에 나온 젤다의 전설 링크DX처럼 DX판이 나왔으면 했는데 안나온게 아쉽네요
잘뽑히긴 했네 ㅠ
고블린들이 이 게시글을 싫어합니다.
옛날엔 옵션 파츠들이 많았는데 몇년 전부터 점점 적어져서 아쉬운 피그마 ㅠㅜ 가격은 이제 7천엔대가 되었네요 ㄷ 퀄리티는 그나마 괜찮긴 한데; 점점 가성비가 떨어져서 아쉬운 브랜드인듯
아 치즈 파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가격의 대부분이 도색으로 간 듯
고블린 피규어가 필요합니다.
비겁당당. 그게 가장 어울릴 수 밖에 없는 싸움을 보여줬던 게 인상적인 캐릭터로 기억에 남아있군요. 흠. 장비가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멋진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할까말까 고민중인데 잘 나온거 같네요. 근데 확실히 구성품은 아쉽군요. 개인적으론 작중 안광 효과가 좀 미묘하던데 이 캐릭의 아이덴티티인 만큼 당연히 넣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안광 효과가 없다니 묘하네요.
처음으로 피그마에 뽐뿌오는....
얘보면 생각나는게 '그러냐' 밖에 없음
전 애니는 못보고 팬아트로 고블린 슬레이어를 처음 봣는데, 꽤 멋진 캐릭터더군요 역시 이름에 '슬레이어' 가 들어가는 녀석들은 뭔가 멋지다니까.(고블린 슬레이어, 둠 슬레이어, 닌자 슬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