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피규어 권준호 (안경선배) , 슬램덩크 코구레 키미노부
The Spirit Collection Inoue Takehiko Slam Dunk VOL.6 Kiminobu Kogure Complete Figure
끝난줄 알았던 슬램덩크 피규어...시리즈..
공개후 빠르게.. 나왔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슬램덩크 시리즈 6탄 권준호를 드디어 어제 받았습니다.
워낙 사진빨을 못받는 아이들이라 사진을 보고 프로모션 사진보다는 잘 나오겠지.. 하고 기대는 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그와 함께 예전 루리웹 게시글을 항시 같이 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루리웹 게시글이 곧 제가 받은 다음날이 되겠네요..
(루리웹 활동 17년 하면서 닉넴을 3번 바꾼 역사까지 다 나오는군요.. 마지막 닉넴은 나이를 속이기 위해 23을 붙였습니다..ㅋㅋㅋ)
강백호 11년 1월
송태섭 12년 12월 (약 2년만에 발매..)
서태웅 13년 9월 (10개월 텀)
채치수 13년 12월 (3개월 텀)
강백호 15년 1월 (1년 2개월 텀)
권준호 19년 12월 (4년 11개월 텀)
앞으로도 계속 나올까.?? 싶으면 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일단...우선 그전에 박상민 형님의 주제곡 공식 고릴라 유튜브 링크겁니다.
컬투쇼 라이브입니다.. ㅋㅋㅋ 여전히 박력있으신 형님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힘이나네요.
일본원작 오프닝은은 전 개인적으로 맥아리가 없다고 봅니다. 상민이형 승리..~!!
5인방이 나오고
이후로 저가 중국 짭퉁이 범람했지만...
엄청 허접한 구림과 도색, 퀄에 다들 실망을 하고 다시 정품을 사게 된다고 하더군요...
슬램덩크는 홍콩에서 저가 액피도 나왔던데.. 액피 제품은 영 관절이 눈에 거슬려서..
전 슬램덩크 같이 인체가 다 보이는 조형은 스테츄를 선호합니다.
어쨌든..
맨 처음 나온
11년 1월에 혼자 온 강백호....
진짜. 지금봐도 고가의 레진 강백호를 제외하고는 역대급 조형입니다...
그리고 이후로 바로 서태웅이 나올줄 알았는데.. 뜬금포.. 12년 12월에 송태섭 발매....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어서 서태웅이 13년 9월에 제품에 왔습니다...
2년주기에서 9개월 단위로~~ 갑자기 다른 멤버도 곧 나오겠군... 이러고 기다림이 시작되었는데.....ㅠ.ㅠ.
그리고 거짓말처럼 3개월만에 채치수형님이.. ㅠ.ㅠ.
순간.. 받자마자 이것들이. 미쳤나.. ㅠ.ㅠ. 이런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곧 정대만 발매소식이 들려왔죠.....
그러나..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치수 이후로
1년1개월만에 정대만 왔습니다..
일단 오래 기다렸지만.. 정말 5인방 완성 되었을때는 감격이더군요...
그리고는...
이제 슬램덩크 라인업은 끝났구나.. 그랬는데..
뜬금포.. 권준호.. 발매..
일단 공개사진으로 약간의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워낙 사진빨 못받는 애들이니 믿자.. 그러고 주문~
그리고 어제 왔네요..
능남의 감독이 폐인 요인으로 강백호를 풋내기
권준호를 능력없는 벤치멤버로 오인한 본인의 판단이라고 애기하면서.. 권준호도 3년동안 열심히
한 놈이라는걸 잊었다고 본인때문에 실패했다고 하게 됩니다..
전 이 장면을 실시간 주간 연재로 봤을때 전율이 왔었네요..
일단 북산 5인방외에 제 6의 멤버 권준호..코구레 키미노부
앞으로 일본이름은 언급안합니다.. 어색해서요. ㅋㅋㅋ 국내 이름이 친숙하네요.
박스 카톤구성입니다.
기존 박스보다 약 3분의 2크기로 줄었습니다..
(일본 배송정책으로 박스 크기가 줄었다는 한회원분의 이야기가 있어서 과대포장에 대한 대응인듯합니다.)
기존과 박스크기가 달라진건 많이 아쉽네요..
개봉합니다..언제나 새박스를 열때는 기분좋습니다.
등번호 5번
여기서....
아앗.. 얼굴......얼굴... 어...어.....;;;;
진짜.. 이랬네요... 헉... 이러고 놀라서 부랴부랴 비닐을 벗겨봅니다..
비닐부터 벗겨봅니다..
헉... 얼굴.. 왜이래.. ㅠ.ㅠ...
입술.... 헉...
아. 이런.. 무슨... 개떡같은 조형이..
이러면서 뜯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열어보니 나쁘지는 않은데.. 바디 조형은 100% 인반면....
얼굴이... ㅠ.ㅠ.. 무언가.. 아쉽네요...
잘 나오긴 했는데.. 입술... 왜저래.. ㅠ.ㅠ....
일술칠만 좀 얇게 했어도 거의 흡사한데... 입술이... ㅠ.ㅠ.
입술.... ㅠ.ㅠ...
아.. 얼굴... 입술 색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괜찮았다.. 이상하다.. 이러네요.. ㅠ.ㅠ.. 이런 무슨.. 괴상망칙한 컬러링을.. ㅠ.ㅠ..
일단 얼굴 뺴고 돌려봅니다..
나쁘지는 않아요.. 나쁘지는..
근데.. 아쉬워요.. ㅠ.ㅠ.. 휴..
기대했는데...
아.... 재 얼굴 구리다......
안선생님..켄터키후라이드 치킨...
자. 그럼 기존의 북산 5인방 꺼내봅니다..
무시무시한 포스입니다..
퀄도 역시 짭퉁은 못따라가는 진품이지요
권준호는 어디 붙나 했더니.. 서태웅 뒤쪽 정대만 옆으로 붙네요..
바닥이 딱 맞습니다... (앞으로도 타 멤버들이 계속 나올 여지는 충분히 있긴하네요..)
모. 일단... 권준호 하나만 보면 약간 아리송한데.. 시리즈를 계속 모으던 사람이라..
떼샷으로는 만족합니다...
북산 농구부 보는 거 같네요..
이 반대로 능남이나 해남.. 같은 멤버들 쫘악 옆으로 진열해놓으면 장관일꺼 같긴 합니다..
일단 권준호 하나만 산다면 백프로 말리고 싶지만..
기존 제품 다 가지고 있다면 필구의 제품 아닐까 싶네요..
권준호 얼굴이 워낙 원작에도 훈남의 얼굴이긴 하지만...
이건 기생오래비를 만들어놨네요.. ㅋㅋㅋ
그래도 모... 만족합니다.. ^^;;
앞으로 다 안나온다면 소연이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씩 모으던거라.. ^^;; 와.. 생각해보니.. 애네 6명이 9년 걸렸네요.. ㅋㅋㅋ
와... 다 모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하나씩 모으던거라.. ^^;; 와.. 생각해보니.. 애네 6명이 9년 걸렸네요.. ㅋㅋㅋ
예전 심형래 펭귄분장때 입술같아요... ;ㅁ;
입술 ㅜ ㅜ 큭..신나로 입술만 지워볼까 고민중입니다 얼굴 조형도 나쁘지는 않은데 입술이 너무 도드라져서 이건 권준호 같지가 않습니다 ㅜ ㅜ 그래두 다 같이 세워두면 포스하나는 죽여줍니다
채소연도 기대해볼뻔했는데.. 권준호 퀄로 나오려면 차라리 안나오는게.. ㄷㄷ
워낙 사진빨 못받는 제품이긴 한데 권준호는 입술이 에러네요 ㅜ ㅜ 그래도 다같이 두면 포스는 쩔어요 ㅜ ㅜ 근데 어찌 얼굴 도색을 저리 했을까요?? ㅜ ㅜ
다 모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2년전에 알게되서 부랴부랴 구매했는데 자금때문에ㅋㅋ 정대만이랑 서태웅만 진품ㅎㅎ; 의자에 앉아있는 친구들도 매력적이네요
짭퉁은 진짜 도색 에러더군요 ㅜ ㅜ 주기적으로 재판하니까 꼭 구해보세요 ~!!
안경선배도 나왔군요. 쩐다
앞으로 더 나올꺼 같은 분위기 입니다 ㅎㅎ 여기까지 9년인데...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휴..;;
권준호 너무 좋아요. 농구부 밖에서는 사랑꾼일 듯. 인기도 나름 많을 거 같고.
원작을 지금 다시 보고 있는디 권준호도 은근 활약을 많이 했더군요 ㅎㅎ 능남전 3점슛은 진짜 다시봐도 명장면입니다~^^
상자 SHOUHOKU 5가 왼쪽으로 프린팅 되어 있는게 신경 쓰이네요 ㅋ
억 ㅋㅋㅋ 생각도 안하고 있던건데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전 박스는 뜯으면 창고행이라^^;; 일단 단체샷은 진짜 멋집니다 포스가 줄줄흐르네요 떼샷을 위해서는 필구 제품입니다
히로인들도 나오면 좋긴할꺼같아요 소연이나 거 누구냐 메니져 언니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ㅠㅠ
한나 매니저입니다. 글래머로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소연이, 한나, 안선생님까지만이라도 나왓으면 좋겟네요 ㅎㅎ
에나멜로 기존 피부색과 비슷하게 조색해서 살짝 바르는것도 좋을듯 ㄷㄷㄷ
입술색만 지워도 반은 먹어 줄꺼 같은데.. 입술 색이 에러네요.. ㅠ.ㅠ. 그래도 떼샷으로 두면 진짜. 멋집니다.. 일단 단체샷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ㅎㅎㅎ
지우는건 실패할때 수정이빡세니까 덮어보고 안되면 지워보는게 안전할듯합니다 ㅋ 피규어류의 떼샷은 역시 ㅋ
애기하신대로 입술만 살짝 발라봐야겠네요 ㅎㅎ 일단 떼샷 보고 있으니 정말 이쁘긴 합니다 ^^
영미 이전의 안경선배는 오직 권준호뿐...
저도 안경선배는 권준호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
다음은 누구... 달재?
엇.. 오른쪽 왔네요.. ^^;; 헉.. 다음은 바램이지만 소연이.. 한나.. 안성생님.. 그리고 라이벌 들 쭈욱 나오면 좋겠네요.. 근데. 또 얼마나 걸릴지.. 휴..
다음은 백호군단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것도 끝내줄꺼 같긴하네요. 요즘 이놈 받고 다시 1권부터 보고 있는데.. 개네들 포스도.. 끝내주네요. ㅎ
그래도 떼샷으로보니 엄청 멋지네요 ㄷㄷ
권준호만 보면 에러인데... 떼샷이 진짜 멋집니다. 제일 아끼는 애들중 하나인지라 이렇게 라이벌들까지 쭈욱 나왔으면 좋겠네요. ^^
와 때샷 장관입니다.
떼샷은 진짜 멋집니다. ^^ 저런 얼굴의 권준호라도 옆에 붙여두니 웅장합니다. ㅎㅎ
만화주제가 몇 손가락에 꼽히는 노래입니다. 갸르며~
저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 상민이 형님노래가 윈입니다~!!
중학생 시절에 권준호가 채치수와 처음 만난 때부터 보여주는 그의 회상씬은 슬램덩크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매번 반복하는 힘든 훈련때문에 한때는 포기할 생각을 한적 있던 농구가 나중에는 점점 좋아지게 되고, 고등학교 1학년때는 기대주였던 정대만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모습을 감춘 이후로 농구부원이 차레대로 탈퇴하는 모습을 보면서 농구부 존속에 불안을 느끼고, 다음해에는 우수한 신입부원이 들어와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 등, 채치수와 함께 6년이나 농구부 활동을 같이 하고 이들의 마지막 학년에 비로소 노력의 결실이 나온 것을 생각하면 그동안 오랫동안 많이 고생하면서 잘 참고 힘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특히 준호는 처음부터 초인같은 특기를 가지고있는 북산의 베스트5 멤버들과 달리 처음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었던 평범한 소년이였다가 많은 세월동안 엄청난 노력으로 성장한 선수인 점에서 갈수록 점점 더 맘에 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스타트업 회사의 프로젝트에 의욕을 가지고 참가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결국 잘 안되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리해고 당해서 크게 좌절하고, 다음해에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는 등의 경험을 여러번 겪고나니 준호가 농구부 시작하면서 겪었던 일도 공감갑니다.
많은 일을 겪으셨군요.... 저도 그간 살면서 많은 좋은일, 나쁜일 많이 겪어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ㅠ.ㅠ 이상하게 저도 살면서 슬램덩크의 순간 장면들이 오버랩 되는 몇 순간이 있었습니다... 워낙 좋아하던 만화여서 그랬는지... 슬램덩크를 좋아하던 고딩이 이제 아저씨가 되서 다시 이 만화를 보는데 옛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관악산호랑이
녹색창에서 슬램덩크 피규어 검색하시면 뜹니다. ^^
다른 팀 에이스 선수 정도는 나오면 멋지겠네요 ㅠㅠ
저도 아래 라파엘님 의견처럼 저정도 멤버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얼마나 걸릴지... ㅠ.ㅠ.
능남 윤대협, 변덕규 해남 이정환, 전호장 상양 김수겸 채소연, 이한나 딱 이렇게만 나와도 죽이겠네요
거기에.. 산왕의 떡판 고릴라, 정우성.. 이정도만 추가로 나와도 좋겠습니다... 활약이 없던 김판석이 까지도요.. ^^;
장성규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ㅠ.ㅠ... 얼굴이... 백미터 미인이에요.. 여태 여내 시리즈는 다 잘나왔는데.. 권준호는.. 휴... 입술좀 어떻게 해봐야될꺼 같습니다. ^^;;
슬램덩크 최애캐 한나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글래머로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 얼굴은 좀 잘 나왔으면 좋겟네요...
권준호 저 3점 슛은 애니버전으로 봤을때 더 극적입니다. 한 화를 회상장면으로 쓰는데 마지막 회상 대사 후 3점이 들어갔을때의 그 감동이 장난 아니죠.
최근 만화책 다시 정주행중인데.. 애니도 다시 봐야겠네요.. 애니는 예전 sbs 판을 군대에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 중간에 잘렸던 것 같던데. 이후로 애니가 진행이 안되었지요.??아마.??
식스맨 안경선배까지 북산맴버들 완성 멋지네요 강백호에게는 당근을 주는 사나이 ㅋㅋ
당근과 채찍 정말 재밌었습니다~^^ 떼샷은 지금 다시 봐도 정말 멋집니다~
떼샷은 감탄을 불러일으키는군요. 근데 캐릭터들 얼굴조형은 코믹을 생각하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애네들이 사진빨을 참 못받는 애들이라서요 실제로 보면 권준호를 빼면 나머진 만화책에서 갑툭튀 한 수준입니다 ~ 세월이 오래걸리면서 권준호 조형사가 바뀐건지 권준호 얼굴만 좀 아쉽네요 나머지 멤버들 실제로 보시면 아마 바로 구하고 싶으실 정도일꺼에요 레진 제외하고 이정도 조형이 없어서 전 강추합니다^^
안경선배 저장면은 지금 봐도 부르르.. 전율이 왼손은 도울뿐이랑.. 부들부들
어제 마지막 권까지 다 몇일만에 다시 봤습니다 애네들 나올때마다 한번씩 다시 보는거 같은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 명장면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상민이형 라이브 너무 좋네요. 크~
최고지요~^^ 끝내줍니다 ㅎ
폐인->패인 이죠?
아 그러네요^^ 패인이지요 ~
살다 처음으로 피규어 사보고 싶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벌써 20여년 가까이 몇번은 보고 봤지만 피규어 보니까 그 장면과 함께 만화를 다시 보고 싶네요
저놈들 하나씩 나올때마다 한번씩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 이거 다 보고 30초짜리 98년도 시세이도 광고도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작가가 그린 러프 스케치 형태의 짧은 광고 동영상인데 송태섭이 4번 주장 강백호 가 복귀해서 농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10일후 칠판 이야기의 뒷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싶을정도로 짧지만 역동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정사는 아닌 내용이지만 재활성공 하면 저러겠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년 뒤엔 달재 선배 나오겠네요.
달재도 임팩트가 크더군요^^ 일단 달재보다는 한나와 소연이 안선생님부터 ㅎㅎ
입술이 진짜 쥐잡아먹은것 같네요ㅋㅋ 진짜 입술 때문에 아수라 백작스러운 인상 있는것만 빼면 다른건 괜찮은데 입술 왜 저랬냐ㅋㅋ
입술이 에러에요 ㅜ ㅜ 진짜 다 잘 나오더니 오랜만이 나오는건데 참 아쉽네요
캬...훌륭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하세요 감동 ㅠㅠ
열정이라기보다는...^^;; 그냥 워낙 팬이라서 하나씩 나올때마다 사모은게... 9년동안 안버리고 잘 가지고 잇었더니.. 이렇게 늘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