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제목 흉내내서 써봤습니다.
오늘 12시에 택배도착했대서
4시 좀넘어서 허둥지둥 집앞왔더니 탹뱌가 없더군요.
Aㅏ... 또 딴 빌라 놓았구나...
자주 오는 분들은 아시지만
살고있는 빌라가 시리즈물에 똑같이 생겨서
햇갈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_-;;
다행히 3번째 빌라에서 찾았네요.
저화질에 사진도 더럽게 못찍었습니다.
놑9인대도 이렇게 찍히는게 놀라울 정도.
대충 요래생겼다 정도로 확인해 주세요.
더 좋은 사진은 다른 능력자 분들이 올려주실겁니다.
박스 상태에 불안 초조 긴장
빵끗
사진 좀 찍었는대 올리기 너무 불편해서 몇개만..ㅡㅡ;
일단 무사한 겉박스
갸아악.. 이런 자잘한 까임이 빤스 뒷머리 옆머리에 있던...ㅠㅠㅠ
난 왜 사는 피규어마다 이모양인지...
셋팅 완료
고양이 규ㅣ여워
장갑 양말 구두는 은은한 펄감이 있슴돠
화질구지라서 안나오지만 핑크빛 명암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근대 아무리 찍어도 화질구지라 안나옴
모두에게 소중한 엉덩이
물론 그회사의 것이라 속옷탈착가능
사실 사면서 긴가민가하면서 샀는대
산 성인피규어중 제일 만족도가 큽니다...
그랴봤자 3개째지만..
포테코인가 포니코인가가 너무 충공깽이였어서 그런가...
일러2장 하나는 자체검열
냥코5마리가 넘 맘에 들어요!
저도 노트9인데 자동 모드로 그냥 대충 찍어도 이보단 잘나오던데요?? 어찌 찍는지 -_-???
asp로 기어오는중인데 아-주 흡족하군요.
일본쪽 리뷰보니 역시나 스튜브답게 특정부위 꽤나 공을들인 느낌이 강하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