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합금 강철 지그 & 팬서로이드
2009년에 어릴때 너무 좋아했던 로봇이라 출시 소식에
예약후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딱 신혼때라 피규어 수집보다는
일도 바쁘고 와이프랑 놀러다니기 바쁠때였어서... 피규어에 크게 관심이 없어져서 그당시
구매 약 한달만에 8만원에 중고로 처분을 하였었네요...... 그리곤...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했던지....ㅋ
이후로 바이캄프도 분리 합체로 전시한다고 2개나 구매를 하였다가 각각 15만원에 중고로 처분을 했었습니다..
역시나 땅을 치고 후회...
하하하하하...
8만원에 팔고 40만원에 이걸 다시 사다니.. 미쳤지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최애 로봇중 하나라.. 결국 달렸습니다...
아래는 아트스톰 홈페이지의 그간의 es합금 모든 제품들의 목록입니다.
위에서부터 최신순으로..
(골든라이탄은.. 언제 나오냐...;;)
이놈들껀 재판을 안하기로 유명해서..
나왔을 당시는 제품이 널널해도 시간이 갈수록 레어가 되어버리는...
목록에는 철인28호 FX가 없는데.. 나와있습니다..
ES합금으로 뚱땡이 철인, FX도 다 나왔는데.. 태양의 사자가 안나왔다는건.. 조만간 소식이 들릴수도 있다는..??
암튼 기대해봅니다..
박스샷입니다...
바로 개봉...
크... 11년만에 다시 만져보네요...ㅠ.ㅠ.
감격... ㅠ.ㅠ
과거의 나에게 가면... 직거래로 팔러가던 내손을 끌고 팔지말라고 하고...도망치고 싶습니다..
과거의 나를 만류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어쨌든 11년만에 만져보는 강철지그..
감격스럽습니다..
얇은 다리로도 혼자 잘 지탱하고 서 있을수 있는 특이한 놈입니다.
무기 쥐어주니 카리스마가 폭팔합니다... ㅠ.ㅠ.
역시 지그는 멋집니다..
멋지네요.. 정말 멋집니다... ㅠ.ㅠ.
킹아츠 지그도 그래서 예약했습니다.. 후후..
지그 바추카
이것 역시 꽤 강력한 무기로 묘사되는데.. 동봉되어서 아주 좋군요.
확실히 es합금은 sd 초합금혼이라고 할 정도로 세세한 교체가 가능해서 아주 좋네요
지그 28화부터 등장하는 팬서로이드..
반인반마의 캔타로우스의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합체후 비행능력부터 지그의 능력이 향상된다는 설정
팬서로이드 자체도 인공지능이 내장되어있습니다.
ES합금에서는 말의 머리를 띄고 지그의 다리를 띈후 자석으로 부착..
이부분만 자석으로 결합이 되는 형태입니다..
지그는 다리만 쑥 빼서 분리.
바로 태워봅니다.
반인반마의 형태 입니다.
자세도 꽤 잘 잡히고 합금이다 보니 묵직해서 자세도 잘 잡힙니다..
아주 이쁩니다. ^^
거치대 없이도 팬서로이드가 합금이라 꽤 자세가 잘 잡힙니다..
호오.. 죽여주네요~
표지의 장면 재현이 거치대 없이도 가능합니다..
뒷다리로 지탱이 됩니다.. 신기..;;;
ㅋ.... 진짜.. 멋지지요.??
왜 이걸 그때 팔았을까.?? 과거의 나야... 넌 접시물에 코박고 반성해라.. ㅠ.ㅠ..
그리고..
11년만에 강철지그를 다시 영입하면서 그동안 내가 모았던 SD 슈퍼로봇이 무엇이 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번 사진들을 다 정리를 해봤습니다..
분양보낸 아이들도 있고, 계속 소장하는 애들이 더 많지만.. 아직 창고에서 빛을 못보는 아이들도 꺼내야 될꺼 같습니다..
일단은 블로그에 올렸던 아이들만 쫙 뽑아봤습니다.
먼저, 블로그 초창기에 사서 조립하고 부분도색했던 D-스타일 패트레이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분리되서..창고에 처박혀있더군요.. 조만간 다시 꺼내야겠습니다...
패트레이버 제로. 극장판의 악당
2호기입니다
1호기 잉그램
순찰차. 통짜 브품이라 전체 도색했습니다.. ㅋ
그리폰 이놈이 한 카리스마 하지요.
워낙 SD형태가 없는 놈들이라 많이 아끼는 놈들이었는데.. 합금류에 밀려서.. ㅠ.ㅠ.. 창고에..
다시 꺼내주마..
그리고 요즘
꾸준히 사고 있는 넥스엣지 에반게리온 시리즈..
워낙 SD형태의 에반게리온이 제대로 된 제품이 없다보니 매우 반가웠는데 저렴한 가격에 좋아하며
샀지만 양산기를 혼웹으로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참담하다 못해.. 절망을 했었는데..
이 양산기를 개당 7.5만원꼴로 결국 사 버려서 디오라마까지 만들어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네요..
아래는
양산기 디오라마 예전에 찍어둔 사진..
여태까지 나온 에반게리온 전종입니다..
나중에 다시 제대로 찍어보겠습니다..
ES합금 단쿠가
ES합금 다 팔아치웠다가 이놈때문에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이놈 이후로.. 하나씩 역으로 구하다보니.. 피를 주고 사기 시작...
다 있었던 아이들 다시 영입하니.. 자금이 계속 나가네요. ㅋㅋ
명품 ES합금 단쿠가 입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입수하기 쉬운 아이입니다)
미국에서 온 아이 토이나미 볼트론과 함께.. (저놈도 5단 분리 합체 다됩니다..)
메탈버젼과 일반 버젼이 있는데 두개가 큰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
분리하면 아주 귀염터집니다. ㅋㅋㅋㅋ
사자가 아니고 멍멍이...
그리고, 작년에 사서 메탈도색했던 그렌라간입니다
요놈은 ES합금 그랜다이저, 엄청 귀엽지요.. 이놈도 단종되서 가격이 막 뛰더군요...
두개사서 스페이저와 다이저 형태로 두었어야 했는데.. 너무 올랐어요...;;
심형탁씨가 티비에서 이 아이들을 개봉하는 장면이 한번 나왔었지요.. 2년 걸려서 받았다고..
저도 받았다 팔았는데.. 다시 피주고 샀네요.. ㅋㅋㅋ
그랜다이저 출시때문에 짝 맞춰주려고..;; 흠..
그리고 메탈하이브리드?? 시리즈로 나왔던 옵티머스와 범블비
최후의 기사 버젼은 안샀습니다.. 워낙 망작이라 보지를 않았더니. 영 정이 안가서..
애네들은 합금입니다..
바이캄프는 강철지그와 같이..
역시 초기에 예약해서 2개가 가지고 있었다가 15만원에 싸게 팔고..
몇년뒤 35만원에 영입을 했던.. 명품 바이캄프...
반다이 초합금혼보다 이놈이 더 손맛도 좋고 프로포션도 좋습니다.
이번에 나올 포즈플러스 전까지는 아마 이놈이 끝판왕일꺼 같은데 조만간 포즈플러스에게 자리를 내줄꺼 같습니다.
이번에는 ES합금 고디안입니다.
바이캄프 이후에 나왔지만 바이캄프에 비해서는 카리스마가 좀 약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바이캄프가 최애 로보트중 하나라서 인지.. 애정도는 바이캄프에게 더 가네요
사이코건담마크2와 제타건담은 일본 나카노브로드웨이 중고품사러 구경갔다가
매장에서 이뻐서 들고왔습니다.
이놈들도 명품이네요.
그리고 네오지옹...
컨버지로 나온것중 가장 명품이지요..
혼웹한정으로 메탈릭컬러를 팔아먹는 만행을 저질러버리는 반다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참 짜증나긴 하네요. ㅋ
그걸 또 사버리는 나라는놈도.. 참...
(이번에도 마크로스 로이포커기를 성공해서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슈퍼파츠를 또 혼웹으로 티비판이라고 내놓은 무식한놈들...
극장판 슈퍼파츠를 3개나 구했는데.. tv판도 2개나 구해버렸네요.. 허헛..;;)
HG 네오지옹도 있지만 이런 거대한 식완 (껌주는 장난감) 네오지옹도 있습니다..
큰 식완이라고 껌도 3개나 들어있어요..
ES합금 용자라이딘
한국에서는 큰 인지도는 없어서 인기도가 떨어지는 아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아직도 구할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놈입니다
다만 애정도는 크지 않네요.^^;;
국내 업체인 오프로 스튜디오의 SD 시리즈 복제품
태양의 사자 철인28호 입니다
워낙 오래된 놈이다보니 정품을 구할길이 없어서 복제품을 따로 구했는데 참 이쁜놈입니다.
지금은 블리츠웨이에 흡수되어서 명작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조만간 나올 메칸더브이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훌륭한 퀄리티와 적당한 가격.. 좀.. ㅠ.ㅠ.
FW SD건담 NEO..
반다이가 컨버지 시리즈로 내놓을만한 건담은 거의 다 내놓았다 생각이 들었는지
엄청난 퀄리티로 고전 SD 건담 오마쥬 형태의 시리즈를 내놨는데 3탄만에 폭망하면서 시리즈 종결이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컨버지도 좋지만 이런 고전 SD건담 형태가 더 좋아서
참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이놈들도 3탄은 전 최근에 구해서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이지만..
진짜.. 퀄리티도 좋고 매력적인 아이들입니다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쉽..
ES합금 마징카이저
초합금혼 마징카이저도 패스했는데.. 이놈을 구했네요..
이쁩니다. 합금이라 묵직하고.. 번쩍번쩍 거리네요..
머신영웅 와타루
개인적으로는 옛날사람이라 그랑죠보다 와타루를 더 먼저 접해서.. 와타루를 더 좋아합니다.
그랑죠 봤을때 어. 와타루 2탄인가? 했을정도로...
10살쯤.. 처음 이놈을 접했는데.. 프라모델과 책, 보드게임, 전자게임등으로 먼저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넥스엣지 시리즈는
계속 나올예정이지만 추가로 구매할 예정은 없을꺼 같네요..
ES합금 갓마즈 입니다.
분리 합체 소장용으로 두려고 3개를 구했다가
2개는 분양보내고 미개봉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뜯을꺼 같습니다..
같이 있는 퍼스트합금 갓마즈는 상대적으로 너무 구려서.. ㅠ.ㅠ ㅋ...
이놈들도 명품입니다.
ES합금 겟타로보 1,2,3호기
기존판을 구매를 못하고 포기했었는데.. 나중에 메탈릭 재판버젼이 나와서 합본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태리 판매자에게 직구를 해서 약 2주간의 배송기간 끝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의외로 이태리에서 절판된 일본 로보트가 많이 나옵니다.
강철지그의 나라라고도 할 정도니.. 일본 로보트 인지도가 많은 듯합니다.
1호기
2호기
3호기
ES합금 진겟타 1호기 입니다.
블랙도 나왔으나 이것만 샀습니다. ^^:
스토너 선샤인..
이 ES합금 진겟타는 이펙트 파츠가 자석부품이 들어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토마호크. 무식하게 큽니다...;;
그런데.. 이 낫 형태는 더 큽니다...
이것때문에 전시하기가 참 애매해요.. ㅋㅋㅋ 너무 큽니다..;;
ES합금 겟타 시리즈 들입니다.
다 모아두면 진짜 이쁩니다. ^^
가장 좋아하는 놈중 하나인
D-sepc SD 단바인 입니다.
이놈도 매물이 없어서 직구로 구한 아이인데. 정말 이쁩니다.
액션베이스가 있어서 포즈 잡기가 아주 유용하네요
빌바인도 있으면 좋겠는데 안나오네요..;;
오라베기닷~!!!! 원작에서도 임팩트 약한 대사가 슈로대 필살기가 된.. ㅋㅋㅋㅋ
ES합금시리즈를 팀킬하고 있는 같은 액션토이즈의 미니 디폼드 시리즈의
콤바트라 입니다.
ES합금은 매번 출시가 너무 느린데.. 이 미니
디폼드 시리즈는 모조리 프라스틱이다보니가격도 착하고 변신 합체 로보트도 두개씩 구매할수 있어 아주 만족 하고 있네요
크기는 ES합금 진겟타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다만 합금이 아니라 한없이 가볍긴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미니
디폼드 볼테스입니다.이것도 가격이 싸서 두개 구입~
크기는 이정도 비율입니다.
역시나 가격이 저렴해서 합체 분리 두개로 전시 가능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이번엔 ES합금 달타니어스 입니다.
미니 디폼드 달타니어스가 팀킬을 하면서 덤핑이 좀 되었으나 미니 시리즈와는
완성도면에서 큰 차이가 있을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아트라우스
베라리오스
건퍼 (하체라 합금량이 아주 묵직합니다..)
합체~!!!
사자뒷다리와 건퍼의 결합부분이 좀 아슬아슬하긴 한데
초혼의 합체 비율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프로포션이라 ES합금중에서는 명품급인데..
아쉽게 평가 절하가 되서 이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미니 시리즈 달타니어스 가격이 많이 오르고 ES합금은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달타니어스를 산다고 하면 전 이 ES합금 달타니어스를 구매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시다시피 멋집니다..
미니 디폼드 달타니어스도 잘 나왔지만 ES합금이 킹 왕짱 입니다..
무장이 초혼급에 초혼처럼 리얼 사이즈가 아니라 교체용 헤드가 필요없이 대가리 큰 SD 상태로 두어도 되서
완벽변신입니다. 뒷부분의 보기흉한 사자 뒷자리도 상대적으로 SD라 묘사가 간략해져서 프로포션이 아주 좋습니다
(반면 미니 디폼드 달타니어스는 다 부품 교체식 합체입니다, 콤바 볼테스 전부다요...저가형이라..)
두 대형 기체의 비교..
단쿠가보다 많이 큽니다.
ES합금중에서도 달타니어스는 대형기체 축에 속합니다..
그냥 추천~!!!
묻고 따지지도 말고 지금 할인 가격이면 가세요~ 강추~!!
그럼, 바로 이어서 많이 비교되는 미니 디폼드 달타니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아트라우스 ES합금이 다리를 안편 상태인데도 크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미니 시리즈는 진짜. 미니.. 귀여울 정도입니다. ^^;;
(그냥 싼맛에 가지고 놀기 좋은 형태입니다, ES합금으로 안나온 애들이 이 플라스픽 시리즈로 좀 많이 좀 나오면 좋겠네요)
다리를 쭉 편 완벽한 상태의 ES합금 아트라우스, 꽤 귀엽지요.? ㅋㅋㅋ
베라리오스도 미니 시리즈는 전체 분해 합체 수준..
ES합금은 완전변신 변형입니다.
건퍼는 ES합금은 전체 합금이라 무게부터 기믹까지 초혼을 따라 한 반면 미니 시리즈는 다 생략되어있습니다.
ES 건퍼는 다리사이로 조종석이 숨는 초론의 기믹까지 재현, 미니 시리즈는 그냥 다리 접고 합체 입니다.. ㅎㅎㅎ
크기 차이는 이정도..
이정도면 가격차이 몇만원 안나면 ES합금으로 가는게 맞겠지요.. ㅎㅎㅎ
(전 ES합금으로 로봇모드 분리모드로 미니 시리즈로 가려고 샀습니다 )
미니디폼드 3탄 다이모스
이놈은 딱히 변신모드가 필요없어서 하나만 샀습니다.
격투기 로보트라 자세가 아주 잘히는데 만족스럽네요 ^^
(이 아인.. 찍기 귀찮아서 택배 오자마자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사진찍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가장 최신작 ES합금 철인28호 (원조 뚱땡이)
왜 골든라이탄보다 이게 먼저 나온거냐.???? 골든라이탄은.. ㅠ.ㅠ
ES합금으로 FX, 원조 나왔으니 이제 남은건 태양의 사자인데... 나올텐데.. 안나오네요..;;
코드기어스 컨버지
이놈들은 리얼버젼만 있다보니 SD형태로 이걸 처음 사봤습니다..
홍련팔이 컨버지 주제에 메탈도색이 되어있어서 멋드러집니다.
그리고
ES합금 강철지그..
11년만에 다시 영입한 아이라
무언가 이상한 감정이 생겨서 혼자 찡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몇년을 찾으려고 하다가 결국 구하게 되니 혼자 감개무량했나 봅니다..
이놈 영입기념으로 그동안 모아봤던 SD로보트들만 한꺼번에 나열해본건데...
일단 리얼버젼 수집한건 다 빼고 SD형태만 나열해봤습니다.
어마어마한 괴수 수집가분들에 비하면 소소한 수집이지만 나름 많이 모은거 같네요.
결혼 초에 다 팔아버리고 다시 수집시작한게 2016년부터였던거 같은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왠만큼
추억있는 애들은 대략 수집한거 같습니다..
무언가 좀더 많이 모았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SD 로보트를 많이 모으지는 못했네요..
일단 ES합금도 추억있는 애들만 사다보니... 많이 이빨이 빠져있네요..
분명.. 작년초만 해도.. 이 사진정도로 몇개안되서.. 중간의 작은장식장 중간 칸에 두었는데...
점점 증식을 해서.. 에반게리온과 몇개는 칸을 분리해서 따로 놓고 슈퍼로보트들만 따로 맨 위칸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SD칸은 2칸으로 분리해서 진열중인데.. 진짜.. 포화상태네요.. 후....;;;
장을 더 사야되나... 고민이 될정도입니다.. ㅠ.ㅠ.
와....추천하고갑니다 ㅋㅋㅋ 재밋는 제품들도 많고 멋지네요 ㅋㅋㅋ
와....추천하고갑니다 ㅋㅋㅋ 재밋는 제품들도 많고 멋지네요 ㅋㅋㅋ
꾸준히 모았더니 꽤 많아졌네요. ^^; 감사합니다~!!
갓마스, 단쿠가, 바이캄프 부럽네요!
다 명품입니다~ 갓마즈, 단쿠가는 아직은 구하기 쉽습니다. ^^ 득템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ES합금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몇개 모으다가 팔았었는데 지금 가격이 엄청나네요;
다 오른건 아니고 강철지그 바이캄프그 유독 심하지요^^; 저건 재판도 안하다보니 팔고서 후회를 얼마나 한지 모릅니다 ㅎㅎ
굉장한콜렉션입니다.탐나는 로봇들이 몇개보이는군요 저도 한번 모으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천천히 모으다보니 조금 늘었습니다 괴수분들 컬렉션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데 sd는 어느정도 모아온거 같습니다 미니디폼드 시리즈는 가격도 적당하니 그쪽부터 모아보세요^^
와...
갑자기 댓글이 달려서 보니 예전에 올린글인데 오른쪽에 와있네요^^;; 천천히 모으던 콜렉션 지그를 영입하고 혼자 감개무량해서 쓴 잡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결합법체~ 빰빰빠바~ 풍지박살 빠밤빠~ 강철지그 저도 구매해야겠습니다. 어렸을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다가 본 기억이 나네요.
강철지그가 8,9만원리면 샀었는데 세월이 너무 흘렀네요.. 시간이 너무 손살 같이 흐르다보니 가격만 마구 뛰는군요 ㅜ ㅜ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뻐요^^
SD팬으로써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 Sd로봇 슈로대 때문에인지 정말 좋아합니다~
부럽습니다. 콤바트라... 볼테스... 다이모스 3종 장바구니 담아만 두었다가... 보고 보고 또 보다가 조용히 삭제 했던... ㅠ_ㅠ
미니디폼드 아직도 계속 재판해서 물건 생각보다 있는 편입니다^^ 달타니어스만 조금 비싸고 나머진 그래도 중고 장터에서는 꽤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어요^^ 득템하세요 ~
저도 SD로봇을 위주로 모으는 지라 모으는 라인이 겹쳐서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가장 애착 가는 라인이 ES합금이고 늦게나마 프리미엄 주고 모두 모았지만 그 돈이 아깝지 않네요 그러니까 빨리 골든 라이탄을 내놔라 아트스톰아....
제 허접한글을 봐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골든라이탄은 정말이지 ㅜ ㅜ 예약금 건게 갓마즈랑 같이 한거 같은데 벌써 이년이 다 되가네요 ㅜ ㅜ
와우 멋지네요~
대학생,사회 초년 생때만 해도 피규어 관심도 없었는데 결혼하고 이제는 좀 먹고 살만하니 어릴때 추억에 이러고 있네요^^;; 추억이 있는 것만 사고 있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디안...바이캄프...와아...순간 눈물이....T^T 그나저나 철인28호(복제)는 정말 멋지네요. 사진 한장 한장 보며 오프닝 주제가를 흥얼거리니 시간이 많이 지나가네요.크크크크.
ㅋ.. 같은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진짜. 어릴때 친구집가면 있던 장난감들 침을 흘리며 부러워하던 기억때문인지 추억을 커서 다시 수집하고 있네요.. ㅎㅎ 베타 비디오가 있어서 왠만한 로봇만화는 다 봤는데.. 전 장난감은 프라들 위주로만 만졌던 거 같습니다. ^^
컨버지로 네오지옹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세컨드 네오지옹만... 아아 갖고싶어라
저 메탈릭 네오지옹이 참 귀하지요..^^ 꼭 득템하시기 바랍니다 ~!!
SD제품은 뭔가 귀여우면서도 멋져보이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유닛들 재현율이 굉장히 좋네요.
Sd이지만 초혼 못지않게 어마어마한 루즈와 합금이라 꽤 다테일한게 es합금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나머지고 꽤 귀여워서 모으다보면 다 모으고 싶어지는 며한 매력이 생기네요^^
모아 놓은 사진을 보니 구매욕 상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