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미소녀 시리즈의 '지아이조 레이디제이' 간단 리뷰 입니다.
여전한 웨더링 에디션 박스.
상당히 리얼해서 실제 흠집나도 묻혀서 못알아봅니다.
같은 메이커의 호러 TS 미소녀 처럼 미녀의 군복 코스프레 같습니다.하지만 그게 좋은거죠. ㅎㅎ
작살총에 손목은 붙어있고 발판과 카메라는 몸통에 붙어 있습니다.조립은 작살총의 손만 끼우면 끝이니 간단한데 소품을 다른 곳에 활용할수는 없져.
각도빨을 별로 안타는 미녀 군요,.
예비군 되면 싫어도 저렇게 군복이 몸에 꼭 껴서 엉덩이를 먹게 되죠 ㅋ
전반적으로 좋은데 전투복이 국방색보다도 색이 짙어서 하얀 피부톤과도 괴리가 있네요. 그외에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