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에 프리오더를해서 2년 반만에 물건을 받고 밍기적 대다가 이제야 사진 찍어 올려봅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피규어 수집도 그만 하렵니다.
이제 놔둘 공간이 없네요....
지저분해지기전에 그만 두는게 있는것을 위해서도 ㅎㅎㅎ
현제 거주하고 있는 호주에는 배경이있는 디럭스 버젼을 팔지 않기 때문에 미국 사이드 쇼에서 선주문 했던것을
관세 (550$ au)나 배송비(800$ au)를
물고서라도 들여왔습니다.
(DHL 개$#@ 박스가 두개로 나눠져 있다고 신고를 두번이나 ㅜㅜ 관세 두번 먹....)
덕분에 호주에서 파는 일반판의 두배 이상하는 가격을 허허허^^;;
검수를 하다보니 배경 홀더부분 모서리가 깨져서 왔더군요.
사이드쇼에 문의 하니 관세랑 배송비 다물어 줄터이니 다시 보내고 환불 or 200us$ 바우쳐 선택각...
새제품은 여분이 없다해서
200$ 개꿀~~~~
간단히 자가수리 완료~~
싸이드쇼에 적립금 쌓인거라 바우쳐랑 합쳐서 하나 공짜로 오더했습니다.
아래로는 그냥 쭉 찍어보았습니다.
너무 많으니 한방에 리뷰하기도 힘들더군요.
제일 아래에 유튜브 영상 올랴놨으니 보실분들은 영상으로 보시구요.
피규어 채널이 아닌 용접관련 채널이라 구독은 개나 줘버리시고보실거면 따봉이나 싫어요 한방씩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헐 저랑 취향이 진짜 비슷하네요 배트맨 닌자 까지
OMG~~~스케일이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룸이 얼마나 크시길래 ㅎㅎㅎ
와 대단하십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저는 이미 제방도 가득 차서리.. 프라모델 위주로 모으다가 인제는 합금 로봇이 더 땡기네요 점점더. 조립이 다 되어 있고 도색도 잘 되어 있는 완성품에 더 눈이 갑니다. 요즘은
대박이네 게시글도 댓글다신분들도 ㅠ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