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을 제끼고 제가 가장 기다리고있었던 시리즈가 왔네요 ㅎㅎ 과연 실제로 보면 어떠한 녀석들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열어보니 보통 피규어 프라 가게들이 뽑기식으로 진열해놓기 좋게 박스포장이 되있더군요. 내부 박스디자인도 다똑같구요
괜히 돈아낄려고 뽑기 하느니 그냥 박스째 구매햇습니다
첫 차에는 슈틸 이 나왔네요 ㅎㅎ 이녀석은 만화로밖에 못본녀석이라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햇는데
생각햇던것보다 잘빠져 나와서 놀랏습니다
두번째는 엑스페리온 슈마하 버전!
와 이녀석 만큼은 정말로 프라로도 본적이 없는녀석이라 실물로 가장 보고싶었던 머신 0순위였는데
확실히 멋있는 기체인건 분명 한거같네요. 오거 디자인의 원형이라고도 볼수있을거같습니다.
3번째는 슈퍼아스라다 더블원!
말이 필요없는 녀석이죠. 더이상 무슨설명이 필요합니까 ㅋ
부츠홀츠의 미셔널이 나왔네요 ㅋ 보통 꽝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그 미셔널..
전 미셔널들은 좀 디자인이 지저분한감이 잇었는데 이번것은 확실히 세련되진거같습니다.
란돌의 이슈자크 네요 ㅎㅎ
저번 버전보다 큰 차이는 모르겟지만 붙여야할 데칼이 많아졌다고나할까요 ㅋ
참고로 이녀석은 벌려(?)줘야 진정한 매력인데 아쉽네요 ㅠ,ㅠ
신죠 나오키 의 빨간색 엑스페리온 이네요.
아오이팀은 그냥 기체디자인 통일 하는걸로 쭉가는게 귀찮아서인지 컨셉인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ㅋㅋ
하여간 정말 보고싶었던 머신중에하나였는데 이렇게 보게돼서 좋네요 ㅎㅎ
1편 하고 2편은 감흥이 그닥 오지않았고 이전에 타카라 제로 나왔던게 있던지라 별로 구매욕이 안땡기는데
이번 편은 확실히 구매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예상 했던것보다 잘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다음의 4편, 제로 가 기대돼네요.
그때는 아마도 카가의 핑크색 엑스페리온이 제일 기대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슈틸이 곱네요 ㅋ
이슈자크 안벌어지는건 진짜 아쉽네요.
저도 사고싶은데....멋지네요
이야 멋지네요 ^^ 사이버포뮬러는 역시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