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미니어쳐를 비롯 재밋는 미니어쳐를 많이 만드는 리멘트의 푸치 시리즈. 그중에서도 한국소재.
술은 자주 안마시지만 정감이 있는 소재라 안 구할 수가 없었죠.
망다에서 같이 온 자쿠와 손오공
의자와 테이블이 많이 작군요.음식 스케일보다 작아서 아쉽
진로 두꺼비? 참이슬? 라이센스가 없어서인지 상표는 다른걸로. 구무는 뭘까요.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가네~ 한잔씩 하자
후배 자쿠가 안주에 술을 더 갖고 옵니다. 등에 술병을 끼우고-
너도 와~ 한잔 해라.
동봉된 설명지 뒷면. 정감..... 있네요 ㅋㅋㅋ
시리즈가 7번이고 10개는 있는 듯하니 자료조사로 한국 여기저기 돌아다닌듯 하네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眞露와 비슷하게 생긴 具霧로 썼나보네요. 일본에서는 眞을 真로 쓰기도 하니 나름 센스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