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Street Fighter IV - Theme of Chun-Li)
수요일 도착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I 춘리 콜캐 스테츄 입니다. 1/8 스케일이며 캡콤에서 나온 스테츄 입니다.
박스 뒷편에 일본어랑 박스 뒷면 박스가 마치 대리석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일본어 잘하시는분은 다이해했을겁니다.
발스가 좀 낡긴 낡았습니다. 좀오래전에 나온 콜캐 스테츄라
굉장히 안정 적인 포장입니다. 안정적인 자세지만 무사히 파손없이 받았네요
춘리에도 저런 종이로 감싸져있는데 제가 때버렸네요 ㅋ
아래는 얼마전 종료된 경매의 캡콤 춘리의 리페인트 작입니다.
이번달 옥션에서 엄청난 가격대를 자랑했었죠 리페인트 버젼 이지만 진짜 퀄리티는 기본 퀄리티보다 쩔었죠 마치 출시되는 새로운 피규어를 보는느낌이랄까 6만엔이면 관세 부과세 빼더라도 76만인데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색상은 레드로 이렇게 2개가 나온걸로 알아요
태권도에서 이정도 발차기면 아주 훌륭하죠
얼굴을 찍고 싶었는데 읔 힘드네요
어머어머 팬티 보일라 이미 보이고 있지만
저정도 발이올라가면 맞는 상대는 최대 키가 190cm 이상이겠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I 콜캐 스테츄와 함께하고 게십니다. 코토부키야에서 나온거 보고 빼낀거 아니냐 아닙니다. 이제품이 코토부키야 춘리 보다 훨씬전에 나온걸로 알지요 적어도 오래되면 2005~2012년 제품일겁니다. 상태는 전체적으로 A급입니다. 코토부키야랑 진짜 발차기랑 비슷하긴해요 코토부키야 진짜 조형은 좋은데 얼굴이 얼굴이 영 아니더라고요 얼굴이 날카로운게 마치 현실에 존재 하는 춘리같은 느낌이랄까 발차기 다리높이는 코토부키야 보다 훨씬올라가있죠 좀 오래된 스테츄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네요 코토부키야가 이얼굴 그대로 따라갔다면 더많이 판매할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코토부키야 얼굴이랑 이춘리랑 봐꿔서 끼우고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코토부키야는 제가 원하는 얼굴이 아니어스 패스했습니다. 코토부키야 조형은 훨씬낮지요 옛날꺼랑 지금꺼랑 비교하는건 기술차이겠죠 비가 많이오네요 습기가 많이차서 피규어 관리 잘하시길
리페인트 해도 뒤에 접합선은 그대로 둔건 이유가 있는건가요?
저거 접한선이 아니라 스타킹 자국같은데요??
저도 접합선인 줄로 알고;;;; 스타킹 자국(?)이라면 디테일이... 대단하네요! ^^
원작에선 없어서 접합으로 봐버렸네요
저도 접합선으로 보였습니다. ^^;;;;
스타킹 재봉선이죠. 이거 스파2때도 점프할때 유심히 보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