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월 도쿄 빅사이트 에서 진행하는 트레져페스타 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FGO의 아이돌 바토리 용사 버전을 만들어서 참가했어요~
판매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후후후후후~
우오오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작년도 보다 많이 줄었네요 ㄷㄷ;
박스는 레트로 감성 뿜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어요~
준비 끝~
이 시리즈 좋네욥~
작년도 보다 사람은 많이 적었어요~ 그래도 사람이 아주 없는 행사는 아닙니다~
용사 바토리! 이런 녀석을 만든 사람이 또 있었군요 ㄷ~
행사의 주인공 그리즐리팬더 의 세이버~ ㄷㄷ; 지금 일옥에서 4만엔 이상 하던데;;;
케로베로스 팀 의 신작도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도 열정적인 라이브를 합니다!
하지만 호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결과는....
또.... 망했군요;;
"또 망했다고? 어디 한번 변명을 해 보시게"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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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업물 사진은 블로그에 많이 있어요~
https://blog.naver.com/tildetm
자작 피규어 너무 이쁜데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군요.
감사해요~ 노오오력은 했습니다 ㄷ;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데려갔는데 망이라니요 ㅠㅠ 이쁘고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많이 부족해서 그런거죠 뭐..;;
저거 판매도 하시나요? 저는 구입하고 싶은데 ㅠ
당일 한정판 이라서 판매는 힘들어요 ㅠㅅㅠ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하는 이런 전시회는 구입도 구입이지만 다양한 창작물이 많아서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
ㅠㅠㅠㅠ..아비게일..
아비게일..;; 그건 저도 없어요;;
그 가슴끈이 어깨에 붙어서 살짝 들려야 제 맛인... 읍읍
그런짓을 하면 철컹철컹;;;
저 할아버지 나왔을때 현실뿜 했네요.ㅋㅋㅋㅋ 몬타나 존스 ㅋㅋㅋㅋ 맨날 저 대사였죠.
시간과 예산을...;;
성공은 운빨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군요...
가장 중요한 기본은 작품의 완성도입니다~ 그게 부족했던 거죠~ 다른 건 없어요~ㅎㅎ
헉 뭡니까 이 바토리 ! 되게 귀엽네욧 @@!!!!!!!!!!!!!!!!!!!
헤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