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범인은 바로 너!!!!!!! 명탐정 코난

[킬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반다이 에서 만든 shf 코난 을 가지고 왔습니다

난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

소꿉친구 이자 같은반 친구인 미란이와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에 거래 현장을 목격 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나는 다른 한패가

등뒤에서 접근하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채

당하고 말았다

그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아이로 변해 있었다

내가 살아 있다는걸 그녀석들이 알면

내 목숨을 노릴거고

그럼 주변 사람들 까지 위험해져

브라운 박사 님의 조언으로

정채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머냐는

미란이에게

순간적으로 코난 이라고 대답 했다

그리고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탐정 사무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 의 집으로 들어갔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미궁에 빠지지 않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아따! 기네요~

스탠드 가 없습니다 헐

그럼 사진 나가요..

이야기 를 들어 보는 코난

감사합니다

[renirevenge]

코난의 이 표정은 본인이 다른 탐정(김전일이라든지....)한테 범인으로 지목받는 상황에서 써도 적절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미 손 반대로 끼우셨습니다. ㅠ_ㅠ

[킬리아]

눈썰미 좋으시네요 ㄷㄷ

[딸기어묵º]

어느날부터 장식장 피규어가 하나씩 사라지는데...

[킬리아]

ㄷㄷ

[제타건달]

와... 반전이 있군요

[킬리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