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부활의 를르슈를 관람하고선 뽕이 차서 바로 예약했던 게 왔습니
Leiouch라고 오자내놨네요 ㅋ
상자 뒷면에도.
망또는 비닐이 아닌 부드러운 종이 같은 걸 보호되어 있군요.
베이스에도 를르슈 오자 ㅋㅋㅋ
원래 스펠링은 LELOUCH.
기어스 눈은 부착식일 줄 알았는데, 해드가 개별로 들어있습니다.
썩은 미소와 제로 해드까지 더하면 총 네 개.
세팅해 줍니다.
한 바퀴 빙.
2009년 R2 버전은 망또를 해드로 눌러서 고정시켰었는데,
이번엔 부활 버전은 몸에 제대로 고정되네요.
더블 기어스.
싱글 기어스와 팔 교체.
제로 마스크.
메가하우스 G.E.M. 시리즈 1탄이었던 2009년 R2 제로와 비교.
역시 나중에 나온 부활의 를르슈 쪽이 디테일은 더 좋네요.
얼굴 조형 비교.
2009년판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놓고 보면 부활의 를르슈 쪽이 나은 듯.
서로 호환은 안됩니다. 구멍 크기와 모양이 달라서.
맨 얼굴로 교환해서 비교.
"작전을 파이널로 이행한다!"
"(수근수근) 파이널이 뭐지?"
"...별 의미는 없어. 흑의 기사단이라면 알아들을 거다." (실제 대사)
혹시나 궁금하신 분을 위해 리뷰해봤습니다.
열람 감사합니다.
묘하게 이분 닮으셨는데...
묘하게 이분 닮으셨는데...
저도 비슷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눈동자색도 같네요 ㅎㅎㅎ 같은 선라이즈작이니 같은 사람이 색설정 한 건가?
후oo: 아니...!?
얼굴은 구판이 더 닮은 것 같은데..??
가면파츠 몸 본체 연결부분 분리가 되나요??
목이요? 네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