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옛날에 발매된 식완 피규어중 하나인 FW STANDART시리즈의 하이뉴건담을
아크릴로 재도색을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에 맞는 이상적인 조형의 하이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사진 갑니다!
서페이서를 올린뒤에 보라색을 올리기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실전테스트를 하기전에 롤아웃컬러같은 느낌이 드네요.
리페인팅에 들어가기전의 사진입니다. 대략 15년전에 나왔습니다만 조형감은 지금도 최고네요.
오리지널 하이뉴의 컬러의 경우 보라색에 흉부의 덕트가 노란색입니다만 몇번의 리파인을 거치면서
게임이나 프라모델로 나왔던 시리즈는 푸른색에 회색 조합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좋아하는 조합인 보라색, 노란색조합의 오리지널 하이뉴 컬러에 맞춰서 리페인팅을 해봤습니다.
그후 데칼링을 추가후 마감하였습니다. 그럼 사진갑니다.
스탠드 아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있는것 만으로도 예술이네요. 이 프로포션으로 가동 피규어가 나오면 진짜 이쁘긴 할것 같아요 ㅎㅎ
이때의 조형이 저에겐 가장 취향이더군요. ^^ 육중함과 균형잡힌 프로포션은 정말 최고입니다. 가끔 해외에는 관절을 개조해서 만든분들이 가끔 보이더군요.